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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일당 10만원에 보이스피싱 범죄 가담 대학생
2011년 07월 26일 (화) 18:05:56 [조회수 : 563] 김용수 yongsu16@paran.com

구로경찰서는 인터넷 아르바이트 사이트에서 높은 임금의 유혹에 넘어가 보이스피싱에 가담한 혐의로 대학생 25살 최모씨를 구속하고 25살 전모씨 등 5명을 불구속입건했다.

전씨 등은 지난 4일부터 최근까지 10여만원의 일당을 받고 수도권 일대를 돌며 보이스피싱 범죄계좌에서 모두 1억 8천여만원을 인출한 뒤 인출책 모집과 수금을 맡은 최씨에게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찾던 전씨 등 대학생이 높은 임금 때문에 보이스피싱을 의심하면서도 범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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