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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대선 극우 성향 보우소나루 1위,, 28일 결선투표
2018년 10월 09일 (화) 23:35:36 [조회수 : 15825] 윤태균 taegyun@news-plus.co.kr

브라질 대선에서 극우 성향의 사회자유당 자이르 보우소나루 후보가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득표율이 과반수에 미달해 오는 28일 결선투표에서 차기 대통령이 결정되게 됐다.

브라질 최고선거재판소의 로사 웨버 판사는 최종 개표 결과 보우소나루 후보가 46.7%, 2위인 노동자당의 페르난두 아다지 후보가 28.5%를 득표해 1, 2위로 결선투표에 진출했다고 발표했다.

극우 성향의 보우소나루는 과격한 수단을 가리지 않고 부패 퇴치를 이루겠다는 공약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노동자당의 아다지 후보는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전 대통령이 수감되면서 대타로 2위로 결선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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