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8 목 13:45
> 뉴스 > 정치·행정
     
크렘린 "김 위원장 방문 조율 중",,러시아 방문 다가온다
2018년 10월 09일 (화) 23:16:47 [조회수 : 1963] 박상민 sangmin21@news-plus.co.kr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러시아 방문이 임박했다는 관측을 낳는 움직임이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 

최선희 조선외무성 부상이 러시아를 방문한 가운데 고려항공의 화물기도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을 왕복 운항했다.

이런 가운데 러시아 대통령궁에서도 김 위원장의 러시아 방문을 조율하고 있다는 언급이 나왔다.

러시아 대통령궁인 크렘린궁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러시아 방문 문제가 계속 조율되고 있다고 밝혔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8일 오전(현지시간) 기자들의 관련 질문에 "김 위원장 방문의 가능한 시기와 장소, 형식 등에 대해 조율이 이루어지고 있다"면서 "외교 채널을 통해 상세한 방문 내용이 합의되면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러시아를 방문 중인 최선희 부상도 양자 회담 및 북중러 3국 회담 외에 김 위원장의 방러 문제도 협의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지난 5월 말 방북한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을 통해 김 위원장의 방문을 요청한 바 있다.

이어 조선 창건(9.9절) 70주년 축하 방문한 러시아 사절단 대표인 발렌티나 마트비옌코 러시아 상원의장도 김 위원장의 러시아 방문이 올해 안에 이뤄질 수 있다고 말했다.
 
고려항공 소속 화물기가 블라디보스톡을 방문했다가 평양으로 돌아갔다.
'플라이트 레이다24'에 따르면 조선 화물기가 7일 평양을 출발해 블라디보스톡에 도착한 뒤 다시 평양으로 돌아갔다.

6.12 조미정상회담 당시 화물기는 김 위원장의 승용차 등을 운송한 항공기로 정기편이 아닌 비정기편으로 운행했다.

문재인 대통령도 이와관련 8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자리에서 전날 폼페이오 장관의 방북 결과를 전하며 "2차 북미 정상회담과 별도로 조만간 김정은 위원장의 러시아 방문과 시진핑 주석의 북한 방문이 이루어질 전망"이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대북 전문가는 조미 2차정상회담에 앞서 러시아를 방문해 조미협상 문제를 설명하고 러시아으 변함없는 지지와 안보리 상임이사국인 러시아의 대북 제재 해제와 관련해서도 긴밀한 협력을 모색할 가능성이 커보인다고 전했다.

박상민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플러스(http://www.news-pl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Шпигоцкий Сергей А

Iscrbbfyq

Анатолий Осьмушин

일본 바다를 방사능 오염시킬려고

Health. Спасение Ж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서초구 효령로 77길 34 현대골든텔, 14층 05호 | Tel 02-922-4011 | Fax 02-3274-0964
등록번호 서울아 01179 | 등록날짜 2010년 3월 23일 | 발행인 이철원 | 편집인 : 권혁철 | 청소년보호 책임자 이철원
Copyright 2010 뉴스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news-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