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8 목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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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저유소 화재 관리부실 드러났다,,18분간 화재 몰랐다
풍등 하나에 뻥 뚫린 보안시설,,,보안 관리부실 풍등 날린 외국인에 모든 것 전가 비판 고조
2018년 10월 09일 (화) 18:19:11 [조회수 : 1901] 한정남 atom88@news-plus.co.kr

경기도 고양 저유소 탱크 화재와 관련 관리자인 대한송유관공사가 불이 나 탱크가 1차 폭발할때까지 18분 동안 뷸아 났는 지 조차 모른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탱크 주변에 화재 감시 경보 장치가 설치되지 않았고 탱크 내의 온도가 일정온도 이상되면 작동하는 경보장치도 갑작스런 폭발에 무용지물로 된 것으로 나타났다. 

사건을 조사 중인 경기 고양경찰서는 강신철 서장은 중간 수사발표에서 "대한송유관공사 측이 불이 나고 폭발이 발생하기까지 화재 사실을 18분 동안 인지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또 "휘발유 탱크 외부에 화재 감지센서도 설치되지 않았다"고 밝혀 화재 사실을 알아차리지 못한 원인으로 지적됐다.

강신걸 고양경찰서장은 브리핑에서 "A씨는 당일 터널공사 현장에서 일하던 중 쉬는 시간에 산위로 올라가 풍등을 날렸고 저유소 방향으로 날아가자 뒤쫓아가다 (울타리가 쳐져있는) 저유소 잔디에 떨어진 것을 보고 되돌아갔다"고 밝혔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저유소 지역 안으로 풍등이 들어가는 것은 봤지만 불이 옮겨붙지 않은 것으로 생각하고 돌아갔다고 진술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그러나 경찰은 A씨에 대해 중실화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강 서장은 "피의자 A씨가 저유소의 존재를 알고 있었던 점을 감안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지난 7일 오전 10시 반쯤 고양시 대한송유관공사 경인지사 저유소 주변 강매터널 공사현장에서 풍등을 날려 불이 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고가 난 풍등은 인근 상저초등학교 학부모 행사에서 수십걔의 풍등을 날린 것을 A씨가 주워 호기심에 불을 붙여 날린 것으로 조사됐다.

고양경찰서 관계자는 "A 씨는 (화재 발생 하루 전인) 6일 저녁 인근 상저초등학교에서 진행된 캠핑 행사에서 풍등 20여개를 날렸고 그 중 2개가 날아와 A씨가 호기심에 하나에 불을 붙여 날린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7일 오전 10시 50분경 대한송유관공사 경인지사 저유소에서 발생한 저유소 화재는 8일 새벽이 돼서야 완전히 연소됐다. 이 불로 440만 리터의 규모의 저유소 탱크가 전소돼 70억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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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njag
(78.XXX.XXX.115)
2018-10-10 04:15:47
Анатолий Осьмушин г. Кунгур опрокинул жену и детей
25 июня 2014 года известный в Кунгуре предприниматель Анатолий Осьмушин оставил бывшую жену Светлану Мачаин с тремя детьми и без всего: участка, денег,с кредитом(она выступала залогодателем Анатолия Осьмушина).
Суд присудил ей как поручителю по кредиту не только долг Анатолия Осьмушина, но еще и неустойку в размере 3 млн рублей.
Все имущество Светланы забрали как залоговое.
Анатолий Осьмушин г. Кунгур остался безнаканным.
전체기사의견(1)

Шпигоцкий Сергей А

Iscrbbfyq

Анатолий Осьмушин

일본 바다를 방사능 오염시킬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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