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8 목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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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金정은 회동 "싱가포르 합의 진전 이뤄갈 것"
2018년 10월 07일 (일) 19:52:02 [조회수 : 3110] 박상민 sangmin21@news-plus.co.kr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평양을 방문하고 김정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과 회동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오전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오전 네번쩨로 방북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회동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오후 5시 20분경 오산 미군기지에 도착 직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면담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그는 트위터에서 김 위원장과 만난 사진을 게시하고 "평양을 잘 방문해 김 위원장과 만났다"며 "우리는 6월 싱가포르 조미정상회담에서 합의한 것들에 계속 진전을 이뤄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나와 국무부 팀을 응접해줘서 고맙다"며 조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밝은 미래를 약속할 수 있는 좋은 날"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폼페이오 장관은 김 위원장과 만나 어떤 대화를 나눴는지, 또 북측 대표단과의 비핵화 협상에서 어떤 합의를 봤는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그러나 김정은 위원장과의 면담에서는 조미 2차 정상회담 개최에 대해 논의됐을 것으로 관측된다. 현재의 교착국면을 타개하고 대북제재 완화와 종전선언 및 평화협정 체결,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있는 두 정상의 정상회담 필요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은 폼페이오 장관이 이날 일본을 출발해 하루일정으로 평양 방문을 마치고 오후 5시 15분께 오산 공군기지에 착륙했다고 방한 사실을 알렸다.

로이터통신은 폼페이오 장관이 김 위원장과 북한의 핵, 미사일 프로그램을 해체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을 것으로 예상했다.

폼페이오 장관의 방한 일정은 1박2일이다. 

미국 국무부는 폼페이오 장관이 1박 2일간 한국에 머문 뒤 8일 중 중국으로 건너가 한반도 문제를 비롯한 미중간 현안과 역내 글로벌 현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폼에이오 장관은 이날 당일치기 방북에 이어 방한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오후 5시 20분 쯤 경기도 오산 미군기지에 도착했다.

이번 방한은 아시아 순방 중 세번째 방문국이다. 폼페이오 장관은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예방하고 방북결과를 설명한다. 폼페이오장관은 강경화 외교부 장관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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