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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준, 기준금리 0,25% 인상,,12월 또 추가 인상,,,,한미 금리차 확대
2018년 09월 27일 (목) 10:24:03 박상수 park0686@news-plus.co.kr

미국의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가 26일(현지시간) 3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0.25% 추가 인상했다.

연준은 이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열고 연방기금 금리를 기존 1.75~2.00%에서 2.00%~2.25%로 0.25% 포인트 인상한다는데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올들어 지난 3월과 6월에 이어 세번째다.

연준은 또 12월 1차례 더 금리 인상이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12월 금리인상 전망은 12명이었고 금리 인상이 없을 것으로 본 위원은 4명에 불과했다.

또 2019년 금리인상 회수는 3차례로 내다봤고, 2020년에는 1차례 금리 인상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2021년에는 금리 동결이 유력한 것으로 봤다.

연준은 올해 미국의 GDP(국내총생산) 성장률 전망치를 2.8%에서 3.1%로 상향 조정했다. 현재 3.9%인 실업률은 올해 3.7%까지 낮아질 것으로 봤다.

이번 금리 인상 결정으로 한국과 미국의 금리차는 최대 0.75%p로 늘어났다. 한국은행은 작년 11월부터 기준금리를 1.50%로 유지하고 있다.

한미 금리차는 2007년 7월 이후 11년 2개월여 만에 최대폭으로 커졌다. 

한국은행도 금융대책 회의를 여는 등 동향 모니터링에 들어갔다. 한국은행은 일단 미국의 금리인상이 국내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은은 이날 오전 7시 30분 중구 태평로 삼성본관 한은 본부 15충 소회의실에서 '통화금융대책반 회의’를 개최하고 미국 연준의 정책금리 인상에 따른 국제금융시장 반응과 국내 금융 및 외환시장에 미칠 영향을 점검했다.

한은은 “회의에서는 금번 연준의 정책금리 인상이 시장에서 예견되었고 향후 정책금리 예상 경로도 종전과 크게 달라지지 않아 국내 금융·외환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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