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9.21 금 11:37
> 뉴스 > 정치·행정
     
남북소통 24시간 시대,, 남북공동사무소 문 열다
2018년 09월 14일 (금) 12:53:39 [조회수 : 1326]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남북이 24시간 연락을 주고받을 수 있는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14일 개소식을 가동에 들어갔다.

판문점선언에서 합의한 지 140일 만이다.

남북은 당국자가 연락사무소에 상주하며 24시간 상시협의를 할 수 있게돼 남북 당국간 소통이 새로운 전기를 맞게 됐다.

남북은 이날 오전 개성공단 내 남북연락사무소 청사 앞에서 개소식을 공동 개최했다. 공동사무소는 남측에서 천해성 통일부차관이 초대 소장을 맞는다.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기념사에서 "오늘 판문점 선언과 온 겨레의 소망을 받들어 또 하나의 역사가 시작된다"며 "남과 북이 함께 만든 평화의 상징"이라고 말했다.

조 장관은 "평화의 새로운 시대, 남북공동연락사무소는 남북 상시 소통의 창구"라며 "민족 공동 번영의 산실이 되고자 한다"고 의의를 뒀다.

리선권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위원장도 기념사에서 "공동연락사무소의 개소는 북과 남이 우리 민족끼리의 자양분으로 거두어들인 알찬 열매"라며 "우리는 민족의 전도가 달려있는 판문점 선언 이행을 더욱 가속화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리 위원장은 "북남 수뇌분들의 역사적인 평양 상봉과 회담을 앞두고 공동연락사무소를 개설하게 된 것은 더욱 뜻깊고 의의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개소식에는 남측에서 조명균 통일부 장관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박병석·진영·이인영 의원, 바른미래당 박주선 의원, 민주평화당 천정배 의원, 남관표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보인 문정인 연세대 명예교수 등 54명이 참석했다. 이밖에 한완상, 정세현,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도 참석했다. 

북측에서는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위원장과 박용일 조평통 부위원장, 박호영 국토환경보호성 부상, 원길우 체육성 부상, 박명철 민족경제협력위원회 부위원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연락소 소장은 남측에서 천해성 통일부 차관이, 북측은 전종수 조평통 부위원장이 겸직한다. 

남북은 개소식 후 곧바로 업무를 개시했다. 업무는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와 산림협력 등 판문점 선언 이행을 위한 실무적 논의와 남북경협 관련 논의 등을 하게된다.

사무소에는 통일부와 문화체육관광부, 산림청 같은 관계부처에서 파견된 20명과 시설유지 인력 10명 등 30명이 연락사무소에 상주 근무한다. 사무처장은 김창수 통일부 장관 정책보좌관이 맡았다

남북 소장은 주 1회 정례회의 등에 맞춰 연락사무소를 찾고 상주하지는 않는다.

 

 

 

뉴스플러스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플러스(http://www.news-pl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Перезвоните,

.

Health. Спасение Ж

이게 기사임? 기냥 배껴쓴거같은데

смотреть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서초구 효령로 77길 34 현대골든텔, 14층 05호 | Tel 02-922-4011 | Fax 02-3274-0964
등록번호 서울아 01179 | 등록날짜 2010년 3월 23일 | 발행인 이철원 | 편집인 : 권혁철 | 청소년보호 책임자 이철원
Copyright 2010 뉴스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news-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