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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앤탐스 김도균 대표 구속여부 갈림길,,영장심사
2018년 09월 12일 (수) 09:57:35 [조회수 : 3206] 이시앙 cylee@news-plus.co.kr

수십억원의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탐앤탐스 김도균 대표의 구속 여부가 12일 결정된다.

서울중앙지법은 이날 오전 김도균 탐엔탐스 대표의 영장실질심사를 열고 구속영장 발부 여부를결정할 계획이다.

김 대표는 지난 2014년 9월 자신의 배임수재 혐의 재판에서 선고된 추징금 35억여원을 회삿돈으로 내고 회사 직원에게 거짓 증언을 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김 대표는 또 우유 공급업체가 회사에 제공하는 판매 장려금 가운데 10억여원을 사적으로 챙긴 혐의도 받고 있다.

김 대표의 구속 여부는 이르면 오늘 밤, 늦어도 내일 새벽에는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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