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9.21 금 11:37
> 뉴스 > 국제
     
시리아 러시아, 반군 마지막 거점 대대적 공습
2018년 09월 10일 (월) 14:13:25 [조회수 : 2937] 윤태균 taegyun@news-plus.co.kr

시리아 내전 휴전이 불발되면서 러시아군과 시리아 정부군이 반군의 마지막 거점에 대대적인 공습을 가했다.

러시아와 시리아는 9일(현지시간) 시리아 북서부 이들립주(州)와 하마주에 대해 맹렬한 공습을 재개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구호단체와 현지 주민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시리아군 헬기들이 이날 이들립주 남부 알하벳과 압딘 등의 마을에 폭발물과 파편이 든 '통폭탄'을 투하했으며, 러시아 공군기들은 하마주 북부의 알라탐나 마을 등을 공습했다.

이에 앞서 영국에 본부를 둔 시리아내전 감시단체 '시리아인권관측소'는 전날 러시아군과 시리아군이 이들립주 남부와 남동부를 약 60차례 공습했다고 보고했다.
이날 공습으로 어린이 2명을 포함해 주민 4명 이상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파악됐다.

시리아군 전투기는 무차별 살상무기인 통폭탄도 투하했다.
이날 공습은 민간인 53명이 숨진 지난달 10일 공격 이후로 강도가 가장 셌다고 시리아인권관측소는 분석했다.

지난 7일에도 이들립에서 러시아군의 공습으로 4명이 숨졌다.
러시아는 민간인 거주지역을 피해 알카에다와 연계된 테러조직 근거지를 타격한다고 주장하지만 시리아 야권 소식통과 현지 주민들은 대부분의 공습 사상자가 민간인들이라고 지적했다.

러시아와 시리아, 터키는 최근 정상회담에서 휴전 합의에 실패했다.

윤태균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플러스(http://www.news-pl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Перезвоните,

.

Health. Спасение Ж

이게 기사임? 기냥 배껴쓴거같은데

смотреть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서초구 효령로 77길 34 현대골든텔, 14층 05호 | Tel 02-922-4011 | Fax 02-3274-0964
등록번호 서울아 01179 | 등록날짜 2010년 3월 23일 | 발행인 이철원 | 편집인 : 권혁철 | 청소년보호 책임자 이철원
Copyright 2010 뉴스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news-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