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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우리는 함께 해낼 것" 김 위원장에 감사
2018년 09월 07일 (금) 10:18:29 [조회수 : 5967] 윤태균 taegyun@news-plus.co.kr

김정은 위원장이 지난 5일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 특별사절단 방북 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신뢰한다고 밝힌 것과 관련 감사를 표시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김 위원장의 발언을 소개하면서 “우리는 함께 해낼 것이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6일 오전 방북 결과 브리핑에서 “북미 협상에 다소 어려움이 있지만 그럴 때일수록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신뢰는 계속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문재인 대통령에게 수석 협상가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정 실장은 지난 5일 대북특사 단장으로 당일치기 일정으로 방북했다. 정 실장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공식 면담하고 3차 남북정상회담 일정과 의제와 비핵화 문제에 대해 폭넓게 협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문재인 대통령과 지난 4일 대북특사 방북과 관련 협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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