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8 목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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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드루킹 칸막이없이 대질, 킹크랩 진술 평행
2018년 08월 10일 (금) 09:02:34 [조회수 : 1323] 국동근 honamgdk@hanmail.net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과 관련 김경수 경남지사와 드루킹 김모씨가 대면했다.

허익범 특검팀은 공범 혐의를 받는 김 지사를 9일 2차 소환해 혐의보강 수사를 실시했다. 오후엔 김동원 씨를 불러 김 지사와 대면 조사했다.

칸막이도 없이 직접 얼굴을 마주보고 대면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지사는 킹크랩은 본 적도 없다고 했고 김씨는 시연회에 김 지사가 참석했다며 진술이 평행선을 달렸다.

사건 수사의 하이라이트인 대질 조사였지만 진술은 1차 때와 마찬가지로 입장과 진술이 달라지지 않았다. 김 지사는 20시간 가까이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전날 오전 9시반 출석한 김 지사는 10일 오전 5시 넘어 특검 사무실을 나와 귀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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