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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혐오 워마드 운영진 체포영장, 추적 중
2018년 08월 08일 (수) 22:55:28 [조회수 : 1237] 이재원 kj4787@hanmail.net

남성 혐오 논란을 일으킨 인터넷 커뮤니티 '워마드' 운영진에 대해 경찰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검거에 나섰다.

부산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음란물 유포방조 혐의로 해외에 체류하는 운영진 A 씨에 대해 지난 5월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수사 중이라고 8일 밝혔다. 

부산경찰청은 지난 2월 남자목욕탕 몰카 사진이 유포된 것과 관련, 수사 과정에서 운영자에 대한 체포 영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워마드 서버가 있는 미국에 공조수사를 요청하고 범죄인 인도청구나 인터폴 적색 수배 요청도 검토 중으로 알려졌다.

워마드에는 홍대 남성 누드모델 사진 촬영자가 구속된 이후에도 반복 게재되고 다른 누드모델 사진과 대학교 남자 화장실 몰카 사진도 올라오는 등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에는 천주교 성체 훼손 추정 사진, 성당 방화 예고 글, 남자아이 살해 예고 글, 문재인 대통령 나체 합성 사진까지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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