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8 목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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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금산포젓갈공장 시찰 '제품 질적 발전해야"
2018년 08월 08일 (수) 17:10:12 [조회수 : 1831]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황해남도의 '금산포젓갈가공공장'을 현지지도하고 제품의 질적 발전을 강조했다.

조선중앙통신은 8일 "김정은 동지께서 리설주 동지와 함께 금산포젓갈가공공장을 현지지도하시었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해 자신의 방문 이후 이 공장이 집행한 과업과 제품 생산 상황 등을 파악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김 위원장은 공장이 지난해와 올해 30여 가지의 젓갈 시제품을 완성하고 7가지의 젓갈품 총 수백톤을 생산했다는 등의 보고를 받고 치하했다.

그는 이어 "기업전략, 경영전략을 바로 세우고 선진기술을 적극 탐구 도입하라"고 지시하고 엄격한 공정·제품검사로 품질을 담보하고 생산의 과학화, 현대화 수준을 높일 것을 지시했다.

김 위원장은 특히 서해 수산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평양과 서해안 주민들에게 젓갈 제품을 판매해야 한다면서 "시제품들을 생산하는 데만 그치지 말고 수요대로 생산하여 팔아주며 인민들의 평가에 귀를 기울이고 제품의 질적 발전을 위한 착상을 해나가야 한다"고 지도했다.

그는 "처음 건설하는 젓갈가공공장이어서 생산성이 담보되겠는가 하는 걱정이 없지 않았는데 산더미같이 쌓아 놓은 젓갈 제품들을 보니 자부심이 생긴다"며 "서해 포구의 보물(창)고"라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신의주 등 서북부 지역 지도에서 생산시설 낙후에 대해 질타했던 것과 달리 1년 만에 만족할 만한 수준을 달성한 젓갈 공장에 대해서는 성과를 치하한 것이다.

이날 시찰에는 최룡해 노동당 조직지도부장과 황병서·조용원·오일정·김용수 등 당 간부, 김창선 국무위원회 부장이 동행했고 서홍찬 인민무력성 제1부상이 현지에서 김 위원장 일행을 맞았다.

금산포 젓갈공장은 지난해 김정은 위원장이 직접 지시해 건설된 북조선 최초의 현대식 젓갈 공장으로 황해남도 은율군 능금도에 위치하고 있다.

군(軍)이 운영을 맡고 있으며 인민무력성 부상이 영접한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김 위원장은 2015년 3월 공장 건설 현장을 방문한데 이어 지난해 1월에도 시찰하는 등 두번이나 방문한 바 있다.

김 위원장은 6월 말부터 평안북도·양강도·함경북도·강원도·평양 등에 이어 황해남도를 찾고 있다.

김 위원장은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경제건설을 독려하며 사회주의 경제건설과 인민생활 수준향상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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Шпигоцкий Сергей А

Iscrbbfy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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