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8.15 수 22:32
> 뉴스 > 문화/연예/방송/엔터테인
     
거장의 민낯, 김기덕 조재현 성추행 끝은? PD수첩 성추행 추가 폭로
2018년 08월 08일 (수) 10:54:46 [조회수 : 2252]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거장의 민낯 그후, 한국이 낳은 영화감독과 유명 배우의 성추행 의혹이 추가로 제기됐다.
 
주인공(?)은 김기덕 감독과 조재현 배우 겸 전 경성대 교수다.

7일 방송된 PD수첩은 거장의 민낯에서 김기덕 감독과 배우 조재현 씨의 성추행 의혹을 추가 폭로했다. 지난 3월 6일 방송된 김 감독과 조 씨의 성추행 의혹과는 다른 또다른 성추행 피해자의 폭로다.

   
 

김기덕 감독 성추행 = 무명의 신인 배우가 침묵을 깨고 입을 열었다. 이어 김기덕 감독의 전 스텝들도 침묵을 깼다.

이 무명의 여배우는 김 감독이 "나랑 자자" "나하고 사귀자"며 무인호텔로 불러내기도 했다고 제작진에 털어놨다.

김 감독과 함께 일했던 전 스텝 D씨는 "감독이 불러 갔더니 다짜고짜 ‘나랑 자자’고 하더라. 그래서 ‘제가 왜 사귀지도 않는 사람하고 잠을 자느냐’고 단호하게 이야기했다. 당시 기분이 정말 더러웠다”고 말했다. D씨는 이후에도 "김 감독이 숙소 앞으로 찾아와 자신을 기다리기도 했다"며 "그럴 때마다 피해 다녔다"고 털어놨다.

또 다른 스태프도 제작진에게 "김기덕 감독이 신인여배우에게 연기를 지도한다면서 과도한 신체접촉을 한다거나 강제키스를 시도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앞서 피디수첩은 지난 3월 '거장의 민낯'에서 이미 한차례 김기덕 감독과 조재현 배우의 성추행 관련 내용을 보도한 바 있다.

일본인 여배우 성추행 파문을 낳았던 조재현은 이번에는 일반인 여성도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피디수첩에 따르면 재일교포 여배우 F씨는 "연기연습을 시켜준다고 따라오라고 했다. 화장실에 밀고 들어가서 문을 잠그고 저한테 키스를 했다"며 "거부를 했는데 괜찮아 괜찮아만 얘기하고 성폭행을 했다"고 밝혔다.

F씨의 어머니 또한 "죽을 죄라고 잘못했다고, 용서해달라고 사정을 했다. 일본에서 태어나서 개방된 사람인 줄 알았다고 했다"고 당시 상황을 말했다.

피해자 H씨는 쫑파티에서 성추행 피해를 입었다고 제작진에 밝혔다. 일반인인 H씨는 회식장소에 연락을 받고 갔다가 성추행 피해를 당했다고 한다.

이 여성은 당시 회식장소를 그림을 그려가면서 설명했다.
이 여성은 반가워요 팬이에요라고 해 아 네네라고 대답했고 그게 다였다며 자리가 어둡고 남자들만 있어서 화장실을 가야할 것 같다고 했다.

이 여성은 "화장실을 갈 때 코트와 휴대폰을 못갖고 가게 하더라면서 문 열고 들어가자마자 조재현이 따라들어와 갑자기 키스를 시도했다"고 말했다. 

H씨는 내가 팬이라고 한 게 그런 오해를 하게 해 죄송하다. 제가 이런 스타일이 아니다"고 하자 조재현은 "조심해, 조용히 해, 밖에 아무도 몰라, 안그러면 다쳐"라고 했다는 것이다.

미투 운동이 한창이던 지난 2월 조재현은 배우와 경성대 연극영화과 졸업생 성추행 의혹이 제기되자 사과한 뒤 교수직을 사퇴했다. 같은 달 조재현은 DMZ국제다큐영화제 집행위원장을 사퇴하겠다는 뜻과 함께 출연 중이던 TV드라마 '크로스' 출연도 중단했다.

뉴스플러스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플러스(http://www.news-pl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Аренда жилья в Гур

Букинг.ком закрыл

Подскажите где вы

продвижение сайта

댓글을 실명으로 못하는 쪼다 빠돌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서초구 효령로 77길 34 현대골든텔, 14층 05호 | Tel 02-922-4011 | Fax 02-3274-0964
등록번호 서울아 01179 | 등록날짜 2010년 3월 23일 | 발행인 이철원 | 편집인 : 권혁철 | 청소년보호 책임자 이철원
Copyright 2010 뉴스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news-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