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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션샤인' 이정현 츠다 하사역 열연, 죽은 동료품까지 뒤져
2018년 07월 28일 (토) 23:34:25 [조회수 : 4237] 이재원 kj4787@hanmail.net

'미스터 션샤인' 이정현이 검색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28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미스터 션샤인'(극본 김은숙·연출 이응복)은 동료의 죽음 앞에서도 월급부터 챙기는 츠다 하사(이정현)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츠다 하사는 자신과 함께한 동료가 옆에서 피습되는 모습을 목격했다.

동료를 죽인 범인은 츠다에게 "너처럼 이상한 애가 더 쓸모가 있다"며 "하지만 한 번만 더 제멋대로 했다간 다음엔 네가 이 꼴 날 줄 알아라"고 경고하고 시신을 치우도록 시켰다.

츠다는 상사가 자리를 뜨자 죽은 동료의 품에서 월급을 찾아냈다. 이어 쓰러져 있는 동료의 위에 올라타 앉은 뒤 "어제가 월급날이었다. 월급을 이리 품고 다니면 쓰나"라며 비웃었다.

츠다 역을 맡은 이정현은 미국 공사대리 유진초이(이병헌)와 마찰을 빚고 조선인을 괴롭히는 인물로 시청자들 눈총을 받고 있다.

특히 일본군을 똑같이 재현한 머리 스타일은 물론, 유창한 일본어 실력까지 겸비해 극의 몰입을 한층 강화하고 있어 찬사가 이어지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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