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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펼쳐지는 우주쇼 '개기월식'
2018년 07월 27일 (금) 22:50:45 [조회수 : 88802] 조복기 bk21cho@news-plus.co.kr

27일(금) 밤부터 28일(금) 새벽 대 우주쇼가 펼쳐진다.

27일 천문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께부터 화성과 지구가 15년 만에 가장 근접한다. 화성은 평소보다 10배 밝게 빛나는 것을 볼 수 있다.

   
 

다음날(28일 새벽에는 또하나의 우주쇼가 기다린다. 오전 3시 24분쯤부터는 개기월식이 펼쳐진다.

개기월식은 태양과 지구, 달이 일직선상에 놓여 지구가 태양을 가려 달이 보이지 않게되는 현상을 말한다.

새벽 3시 24분쯤부터 달의 왼쪽 아래가 검게 변하기 시작해 오전 4시 30분쯤에는 달이 완전히 가려져 검게 변한다. 달이 붉은빛으로 변해 블러드 문으로도 불린다.

15년만에 화성이 지구에 가장 가깝게 다가와 밝게 빛나는 화성과 개기월식을 한꺼번에 감상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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