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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솥 더위 맹위 삼복 중 초복, 기력 보충해줄 보양식은?
2018년 07월 17일 (화) 09:38:20 [조회수 : 5359]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가마솥 더위가 일주일째 맹위를 떨치고 있는 가운데 16일에도 폭염이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삼복 더위의 첫 시작인 초복이다. 삼복은 초복 7월17일, 7월 26일에 이어 말복은 8월16일 등 한달에 걸쳐 있다.
초복에는 더위를 이기기 위해 기력을 보충해주는 보양식이 인기다.
첫번째로 삼계탕 등이 꼽힌다.

   
초복인 17일을 맞아 기력을 보충해주는 보양식이 인기다. 사먹기엔 가격이 부담되고 간편하게 가정에서 해먹을 수 있는 삼계탕 레시피가 인터넷과 각종 방송프로그램에 소개됐다. <사진 맘커뮤니티 '아이웰맘' 제공>

TV 등 교양프로그램에서도 주로 삼계탕 요리 레시피가 앞다퉈 소개했다.
사먹기엔 가격이 부담이다.
가정에서 간편하게 해먹을 수 있는 요리법이 인터넷 블로그 등에도 소개되고 있다.

한 블로거가 소개한 레시피다.
닭은 몸 안쪽까지 물에 씻으면서 기름덩어리들을 제거하고 날개 첫마디와 항문을 제거 한다. 누린내가 나지않게 하기위해서다.

대추와 인삼은 깨끗하게 씻어 준비하고 양파와 대파는 크게 썰어놓고 마늘은 껍질을 벗겨 씻고 밤도 깨끗하게 깎아 씻어놓는다
찹쌀을 물에 불려 한쪽에 놓는다.

닭의 몸속에 찹쌀과 인삼, 대추, 마늘, 밤을 넣고 꼬챙이로 고정한다
닭의 한 쪽 다리에 구멍을 내서 다리를 엇갈리게 만든 후 그 구멍에 끼워 풀리지 않게 한다
냄비에 물을 붓고 대파와 양파, 마늘을 넣어 끓인다.

냄비의 물이 끓을 때 준비한 닭을 넣어 중간 불에서 뚜껑을 덮고 약 40분이상 푹~ 삶아준다

닭을 젓가락으로 찔렀을 때 푹~ 들어가고 찹쌀이 완전히 익으면 국물에 있는 기름기를 걷어낸 후 접시에 옮겨담아 먹으면 끝.

기호에 따라 삼계탕에 전복을 넣어 먹거나 찹쌀 대신 누룽지를 밑에 깔아 누룽지 삼계탕을 해드시는 경우도 있다.

   
 

15일 방송된 MBN '알토란'에선 '초복 보양식 완전 정복' 코너에서 보양식 요리법이 소개됐다.

조리기능장 임성근은 초복 보양식으로 삼계탕을 추천했다. 임 조리장은 "복날 안 먹으면 서운한 요리다. 조상 대대로 복날에 먹던 삼계탕"이라고 말했다.

임 기능장이 소개한 삼계탕 레시피.

◆ 삼계탕 레시피
▲ 삼계탕 재료 : 닭 2마리, 대파 약간
▲ 속 재료 : 마늘 2알, 대추 1알, 인삼 1뿌리, 불린 멥쌀 1 큰 술, 불린 찹쌀 2 큰 술, 밤 1알
▲ 육수 재료 : 물 2L, 다진 마늘 2 큰 술, 다진 생강 1 작은 술, 잣 1 큰 술, 불린 찹쌀 2 큰 술, 물 약간
▲ 염지 재료 : 물 1L, 소금 반 큰 술, 소주 2잔, 양파 1개의 껍질(대파로 대체 가능)
▲ 육수팩 재료 : 당귀 2조각, 4등분한 양파 1개, 대파 반 대, 바지락 10알
▲ 조리법
1. 볼에 물 1L, 소금 반 큰 술, 소주 2잔, 양파 1개의 껍질을 넣는다.
2. 닭 2마리를 넣고 2시간 동안 염지한다.
3. 닭 목을 비틀어 구멍에 넣어 막는다.
4. 등뼈와 닭다리 바깥 부분 사이에 구멍을 낸다.
5. 닭 속에 마늘 2알, 대추 1알, 인상 1뿌리, 불린 멥쌀 1 큰 술, 불린 찹쌀 2 큰 술, 밤 1알을 는다.
6. 구멍 낸 쪽 다리를 접은 후 반대쪽 다리를 접어 구멍에 넣는다.
7. 당귀 2조각, 4등분한 양파 1개, 대파 반 대, 바지락 10알을 육수팩에 넣는다.
8. 닭의 등 쪽을 냄비 바닥에 닿게 넣는다. 육수팩과 물 2L를 붓고 센 불에 10분, 중 불에 40분 끓인다.
9. 육수팩을 건져낸다.
10. 체에 다진 마늘 2 큰 술, 다진 생강 1 작은 술을 넣어 국물에 향과 맛을 우린다.
11. 믹서에 잣 1 큰 술, 불린 찹쌀 2 큰 술, 물 약간을 넣고 곱게 간다.
12. 곱게 간 찹쌀과 잣을 국물에 넣는다.
13. 뚜껑을 닫고 약 불에서 30분 뜸 들이듯 끓인다.
14. 삼계탕을 뚝배기에 담는다. 뚝배기에서 한소금 끓으면 불을 끄고 파를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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