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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 후속회담 美 'CVID'만 강조,,北 "美 일방주의"
김 위원장 면담도 불발,,, 미 평화체제 언급 없이 CVID만 주장 일방적 태도 북 자극
2018년 07월 08일 (일) 19:08:16 [조회수 : 2510] 박상민 sangmin21@news-plus.co.kr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비핵화 후속협상을 마치고 1박2일간 방북 일정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어 한미일 외교장관 회담에서 방북 결과를 설명하고 향후 대응방향을 논의하고 CVID 재확인과 최종 비핵화까지 대북제재를 풀지 않기로 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방북 결과에 대해 '비핵화 시간표에서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찾아 처음 1박2일 보낸 폼페이오. 그는 김영철 북조선 통일전선부장과 9시간에 걸쳐 후속 회담을 진행했다.

그는 평양을 떠나기전 동행한 기자들에게 "복잡한 이슈이지만 진전을 이뤘다”며 "우리는 그것(비핵화 시간표)들을 이야기하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논의한 그 모든 요소에서 진전을 이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조미 양측은 또 미군 유해 송환과 미사일 엔진실험장 폐쇄 논의를 위한 후속회담 진행과 비핵화 검증 등을 논의할 '워킹그룹' 구성 등에 합의했다.

그러나 조선 외무성은 미국 대표단이 떠난 뒤 미국의 태도가 "매우 유감스러웠다"는 반응을 보였다. 미국 측이 자신들의 입장(비핵화 CVID)만 강조했다는 것이다. 

외무성은 "미국 측이 CVID 등을 거론하며 일방적인 비핵화 요구만을 제시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조선반도 평화체제 구축문제는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또 ‘단계적, 동시행동원칙’이 비핵화 실현의 가장 빠른 지름길이라는 기존 입장을 강조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신뢰심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며 비핵화와 평화체제를 위한 대화 의지도 밝혔다.

김정은 위원장과의 면담도 이뤄지지 않았다. 폼페이오 장관은 판문점 사전 접촉에서 미국 측이 보인 태도와 별반 차이를 보이지 않아 김 위원장과의 회동도 이뤄지지 않았다.  

다만 폼페이오 장관과 김영철 부위원장은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친서를 교환했다.

6.12 정상회담 합의에 따른 비핵화 합의를 이행하기 위한 첫 고위급 접촉에서 불거진 이같은 불협화음은 비핵화 핵심 쟁점을 둘러싼 양측의 견해차가 얼마나 큰 지를 보여주는 것이어서 비핵화까지는 난항이 예상된다.

한국과 일본은 미국의 입장에 궤를 같이했다. 한미일 3국은 폼페이오 장관은 일본에서 한미일 외교장관 회의를 갖고 CVID를 재확인했다.

최종 비핵화때까지 대북제제도 이어가기로 해 압박 기조를 유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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