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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 백화점서 40대 여성 고성 난동,, 무엇이 그를 화나게 했을까
2018년 07월 06일 (금) 09:50:22 [조회수 : 3042] 이재원 kj4787@hanmail.net

경기도 용인의 한 백화점에서 화장품 부작용이 났다고 소리를 지르고 화장품병을 던지는 난동이 발생했다.

전날(5일) 오후 경기도 용인의 S 백화점 매장 1층에서 40대 여성고객 양모(42)씨가 찾아와 병을 던지고 고성을 지르고 난동을 부리며 갑질 행동을 했다.

   
 

이 여성이 백화점에서 분을 참지 못하고 소란을 피운 이유는 그렇게 화를 낼 정도는 아니었다. 단지 피부에 부작용이 났다는 게 이유다. 

이 여성은 하루 전 사간 화장품을 바르고 피부에 두드러기가 났다며 화를 참지 못하고 이같은 행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상황이 담긴 백화점에서 촬영된 감시카메라(CCTV)에서 이 여성은 "너 내 피부 부풀어오른 것 봤지,,,,,"하며 위협적인 행동과 목청을 높여 소리를 지르는 장면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양씨는 손에 수포가 생겼다며 백화점을 헤집듯했다. 양씨는 화장품을 바닥에 집어던져 깨뜨리고 점원의 머리채를 잡아 흔들기도 했다. 이에 점원이 도망가 몸을 숨기기도 했다.

소란은 남자 직원이 와 제지하면서 잦아들었고 양씨는 출동한 경찰에 의해 연행됐다.

경찰은 양씨를 업무방해와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앞서 백화점 고객의 갑질은 지난 2015년과 2016년에도 있었다.

2015년 연말 경, 경기도 부천의 현대백화점에서 이 백화점 VIP 여성고객이 주차요원에게 무릎을 꿇게하고 고성을 지르며 모욕을 준 바 있다.

파문이 가라앉기도 전인 2015년 1월초에는 대전의 한 백화점에서 여성고객이 백화점 점원의 뺨을 때렸다. 당시 경찰은 이 여성을 폭햄 혐의로 조사하기도 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여성은 옷 교환을 요구하다가 이 물질이 묻어 교환이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듣고 난동을 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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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기사임? 기냥 배껴쓴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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