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9.21 금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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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재인 정부 출범 후 최대, 노동계 5만명 광화문 집결한다
노동존중서 친 자본 급격 선회, 최저임금법 폐기 비정규직 철폐 촉구 예정,, 버스 900여대 상경
2018년 06월 30일 (토) 12:18:04 [조회수 : 2763]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청와대는 절망을 넘어 분노한 10만 노동자의 함성을 들으라"

장마 태풍 북상 소식에도 불구하고 사상 최악의 청년실업률, 최저임금법 개정, 비정규직 문제 심화 등 노동환경 악화에 분노한 노동자들의 함성이 주말 서울 도심을 뒤흔든다.

노동계는 비정규직 철폐 등을 요구하는 대규모 도심 집회를 개최한다. 

민주노총은 30일(토) 오후 3시부터 서울 광화문광장과 양쪽 차로 일부까지 집회장소로 사용해 '최저임금삭각법 폐기 하반기 총파업 총력투쟁 선포 및 6.30 비정규직 철폐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집회에는 약 5만여명의 조합원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찰도 이날 집회에 4만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집회는 참가자 수가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민주노총은 28일 기자회견에서 최대 10만명이 참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최대규모다. 전국에서 상경버스가 900여대가 출발한다. 

민주노총은 이날 집회와 관련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최대규모의 집회가 될 것"이라며 "문재인 정부의 노동존중정책 기조가 친(親)자본, 친재벌 노동정책으로 급속히 방향 전환을 한 데 대한 분노와 절망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밝혔다.

   
 

노동계가 노동존중을 내세워 당선된 문재인 정부의 친자본 경향으로 선회하는 데 대한 배신감을 느끼고 있음을 분명히 한 것이다.

민주노총은 이날 집회에서 노동 적폐 청산, 노동기본권 확대, 비정규직 철폐 등을 촉구할 예정이다.

집회 뒤 3개 방면으로 행진도 이어진다. 조합원들은 광화문에서 청와대 앞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방면,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 방면, 안국역 헌법재판소 방면으로 행진을 진행한다.

진행방향의 모든 차로를 통제한 가운데 행진이 이뤄지는 만큼 교통흐름이 막힐 가능성이 있어 주변을 지나는 차량은 미리 우회를 하는 것이 좋다.

본집회에 앞서 민주노총은 산하 14개 단체별로 조합원 3만 4000여명이 참가하는 사전집회와 결의대회도 진행한다.

오후 1시에는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1만 명이 서울광장, 공공운수노조 1만2000명이 광화문 북측 광장에서 사전 결의대회를 연다.

또 금속노조 3000명은 오후 1시 30분 서초구 서초동 삼성 본관 앞에서 사전 집회를 열고 재벌개혁과 노조탄압 중단을 규탄한다.

노동계는 지난해  6월 30일 '최저임금 만원비정규직 철폐-노조 할 권리 '지금당장'이라는 구호를 내걸고 약 4만여명의 노동자시민학생알바노동자 들이 광화문 광장에 운집해 사회적 파업을 진행한 바 있다.

또 비정규직 노조 조합원 6만여 명이 파업에 돌입하는 등 사회적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최근 제주도에 들어온 예맨 난민에 대한 논쟁과 관련 찬반 집회도 열린다.

'불법난민신청자외국인대책국민연대' 회원 100여명은 오후 8시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난민법과 무사증(무비자) 제도를 폐지하라고 요구할 계획이다.

같은 시간 동화면세점 반대편 세종로파출소 앞에서는 '난민 반대에 반대하는 집회'도 열린다.

태극기집회도 열린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반대하는 단체 회원 3000여 명은 낮 12시 30분부터 7시까지 서울역, 대한문, 동화면세점, 보신각 등에서 집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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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Ni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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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의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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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기사임? 기냥 배껴쓴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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