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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뒤스부르크 스마트 도시 기본 협정 체결
2018년 06월 13일 (수) 08:56:40 [조회수 : 3668] 조준천 jccho@news-plus.co.kr

중국의 정보통신업체인 화웨이가 독일의 뒤스브루크를 스마트 도시로 만드는 서비스를 맡게됐다. 

화웨이는 'CEBIT 2018'에서 화웨이와 DU-IT GmbH가 'Rhine Cloud' 브랜드와 스마트 도시 서비스에 관한 기본 협정을 체결했다.

DU-IT GmbH는 Duisburger Versorgungs- und Verkehrsgesellschaft mbH (DVV)의 도시 자회사다. 이 협정에 따라 양측의 협력이 확대되고, 뒤스부르크를 스마트 도시로 만들기 위한 공동 노력이 강화될 전망이다. 화웨이와 DU-IT GmbH는 '스마트 도시 뒤스부르크' 네트워크에 속한다.

이번 발표에 앞서, 뒤스부르크 시와 화웨이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 그룹은 올 1월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측은 새로운 정보통신 기술(ICT)을 시행함으로써 수년 이내에 뒤스부르크를 서유럽의 혁신적이고 디지털화된 모델 도시로 만들기로 합의했다. 이 MoU의 목적은 지역 및 국제 파트너 및 도시 기업을 포함하는 에코시스템을 통해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솔루션을 개발하고, 뒤스부르크의 삶의 질을 높이는 신기술을 활용하는 것이다. 오늘 체결된 기본 협정은 이 개발 프로젝트에서 핵심적인 이정표다.

화웨이 서유럽 지역 사장 Vincent Pang은 "자사는 현대 도시를 더욱 스마트하게 만들고, 더욱 편리한 도시로 만들기 위해 도시 정부와의 협력에 중점을 두고 있다"라며 "뒤스부르크가 스마트 도시로 발전하는 과정에서 자사를 파트너로 선정한 것은 매우 기쁜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 협력은 전 세계적으로 스마트 도시를 설치해온 자사의 성공 실적에 기반을 둔다"면서 "자사는 IoT, 통신,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및 정보 지휘 본부를 통해 뒤스부르크의 신경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통일된 플랫폼에 새로운 ICT를 통합한다. 굴지의 기술 공급업체로서 자사가 보유한 전문지식에 DU-IT의 도시 ISP 강점을 결합한 덕분에, 뒤스부르크의 사업 고객이 혁신과 성장을 도모하고, 시민에게 안전과 효율성을 제공하며, 기업과 투자자를 대상으로 뒤스부르크의 매력을 더욱 높이는 데 일조할 수 있는 이상적인 입지를 점했다"고 말했다.

화웨이 서유럽 지역 사장 Vincent Pang
화웨이 서유럽 지역 사장 Vincent Pang

스마트 도시와 공공 서비스 클라우드 플랫폼의 브랜드명인 Rhine Cloud 도입으로 뒤스부르크를 스마트 도시로 만들기 위한 목표에 한층 더 가까워졌으며, 도시 자동화와 정보를 지원할 수 있는 역량을 제공하게 됐다. 또한, 화웨이는 기본 협정 체결식에서 DU-IT가 뒤스부르크에서 시행하고 있는 Rhine Cloud에서 자사의 첫 '서비스로서의 기반시설(Infrastructure as a Service, IaaS)'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DU-IT와 NavVis MOU, Rhine Cloud 위한 스마트 도시 SaaS 솔루션 구축

Rhine Cloud를 기반으로 하는 첫 SaaS 솔루션은 실내 환경을 디지털화하고자 설계됐으며, 전자 정부, 관광사업, 시설 관리, 소매 등과 같은 스마트 도시 이용 사례에 사용되는 NavVis 기술을 활용할 예정이다.

이 기술은 사용자가 완전한 몰입형 3D 워크스루를 통해 실내 공간을 확인하도록 지원한다. NavVis M6 실내 모바일 매핑 시스템으로 실내 환경을 스캔한 후에는 브라우저 기반의 NavVis IndoorViewer가 고해상도 이미지로 데이터를 시각화한다.

실용적인 사용례를 CEBIT에서 전시할 예정이며, 그중에는 역사적인 급수 시설에 대한 가상 투어, 뒤스부르크 Stadthistorisches 박물관 디지털 안내 투어, 센티미터 단위로 정확하게 구현한 뒤스부르크 사무실 건물의 3D 지도 등도 있다. 이 서비스는 올 10월에 Rhine Cloud를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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