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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간 열전 종료, 공식 선거운동 끝, 선택만 남았다
2018년 06월 13일 (수) 01:04:14 [조회수 : 420]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열전 13일간의 공식 선거운동이 12일 밤 12시 종료됐다.
17개 광역시도단체장과 225개 기초단체장 및 광역시도의원과 13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시도 교육감 선거가 실시되는 지방선거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된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경기지사 후보는 트위터에서 "오후 6시 수원 명캠프에서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그동안 보내주신 응원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많은 분들이 끝까지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라고 선거운동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자유한국당 남경필 후보는 "이제 공식 선거운동을 마무리 합니다. 국민 여러분! 경기도민 여러분! 우리는 위대한 화합의 장으로 역사의 한 페이지를 만들고 있습니다. 저는 이 마음과 이 순간을 가슴 깊이 간직하고 잊지 않겠습니다. 절대로 지지 않겠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승리합니다. 끝까지 저와 함께 해주십시오."라고 했다.

민중당 홍성규 후보는 "가장 먼저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가장 긴 선거운동을 했던 만큼, 경기도 전역에서 가장 많은 우리 도민들을 만나왔다고 자부한다"며 "모두가 입을 모아 절박하게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대한민국'을 말씀하셨다"고 말했다.

홍 후보는 "촛불혁명으로 정권은 바꿔냈는데 피부로 느껴지는 변화는 없다고도 안타까워하셨다. 지난 남북정상회담에 이어 오늘 북미정상회담으로 한반도는 '자주와 평화, 통일의 새시대'로 빠르게 진입하고 있다. 남은 것은 정치적폐를 철저히 청산하고 대한민국의 정치 자체를 바꿔내는 일이다"며 "새시대를 선도할 정통진보세력이 우뚝 서야 가능한 일이다. 1,300만 도민들께서 민중당의 손을 굳게 잡아주시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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