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8 목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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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정상 역사적 서명, 트럼프 "매우 중요한 문서에 서명"
김정은 "세상은 중대한 변화를 보게 될 것"
2018년 06월 12일 (화) 14:57:35 [조회수 : 549] 박상민 sangmin21@news-plus.co.kr

지구상 최고의 담판인 세기의 회담으로 불리는 미합중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역사적인 합의문에 서명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명식에서 "지난 과거룰 덮고 새로운 출발하는 역사적인 서명을 하게 됩니다. 세상은 아마 중대한 변화를 보게 될 것입니다. 오늘과 같은 이런 자리를 위해서 노력을 해주신 트럼프 대통령께 사의를 표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누구도 예측하지 못한, 예상을 넘는 만족한 합의를 했다"며 "우리는 관계가 좋아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포괄적이고 긍정적인 서명을 하게된다"면서 "스케줄이 빨라질 것이라고 했다.

두 정상은 서명식 후 통역없이 별도로 두 사람 만이 나란히 걸으며 처음 만났던 장소에서 다시 섰다.

두 정상은 처음 만났던 곳에서 다시 기념촬영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 상대방으로서 김정은 위원장의 지도력과 리더십이 뛰어났음을 알게됐다고 인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매우 똑똑하다는 것을 알게됐다"며 "매우 다재다능하다는 것을 알았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충분하게 협상할 만한 가치가 있느냐'는 질문에 "그렇다. 상당한 협상을 할만한 가치가 있는 분이었고 아주 똑똑한 분이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하루가 아주 의미있는 하루였다고 생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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