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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김정은 적대관계 70년, 역사적 첫 악수 나눴다
성조기 인공기 12개 나란히 게양, 배경 삼아 10초간 악수
2018년 06월 12일 (화) 10:07:44 [조회수 : 410] 강봉균 kebik@news-plus.co.kr
   
 

트럼프, 김정은 적대관계 70년, 역사적 첫 악수 나눴다.

70년간 적대관계로 남아온 미국과 조선이 역사적인 첫 만남을 가졌다. 도널드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2일 싱가포르 센토나섬 카펠라호텔에서 역사적인 첫 악수를 했다.

두 정상은 각각 6개씩의 성조기와 인공기가 교대로 12개가 게양된 국기 앞에서 첫 만남을 가졌다. 양쪽에서 천천히 등장한 두 정상은 서로 손을 내밀며 악수를 했다. 트럼프는 김정은 위원장의 팔을 다정하게 잡았다.

이전에 없던 역사장 첫 순간이다.

기념촬영을 한 회담장으로 이동한 두 정상은 자리에 앉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석세스풀'을 연속하면서 기대감을 높였다. 트럼프는 "위대한 지도자, 매우 영광"이라며 존칭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여기까지 오는데는 쉽지 않았다"면서 "우리한텐 우리 발목을 잡은 과거가 있고 우리가 관계를 맺는데 그릇된 관행이 우리의 눈과 귀를 가렸지만 우리 모든 것을 이겨내고 이 자리까지 왔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두 정상은 취재진에 첫 모두발언을 끝내고 45분간의 단독회담을 갖는다. 11시부터는 1시간 가량 확대 회담을 갖고 11시30분(한국시간 12시 30분) 업무오찬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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