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8.16 목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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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아파트 거래 강남3구 70% ↓, 서울 전체론 반토막
2018년 06월 04일 (월) 10:09:05 [조회수 : 4961] 조남용 nycho@news-plus.co.kr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등 정부의 부동산규제 정책 영향으로 거래가 급감하면서 서울 주택시장이 얼어붙고 있다. ↓

특히 강남 3구의 아파트 거래량은 70% 이상 줄어들며 거래절벽 현상을 보이고 있다.

4일 서울시가 운영하는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 5월 강남구의 아파트 거래량(신고건수 기준)은 173건, 송파구는 227건, 서초구는 186건으로 1년 전보다 모두 70% 이상 감소했다.

지난달 서울 전체 아파트 거래량도 5540건으로, 올해 들어 가장 적었고 작년 5월에 비해서는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다.

이같은 감소는 지난 달 21일 기준으로 보면 서울시 거래량(신고건수 기준)은 총 3797건으로 일평균 180.8건으로 집계됐다. 328.8건을 기록한 지난해 5월에 비해 절반 가까이 감소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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