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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동해시장 후보 당원까지 폭력 연루, 시민들 "자격 의심"
2018년 05월 16일 (수) 20:41:31 [조회수 : 4667]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더불어민주당 강원도 동해시장 후보인 안승호 예비후보가 폭력과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같은 당 당원에게 고발되는 등 구설에 올랐다. 

15일 더민주당 강원도당 등에 따르면 안 후보는 지난해 7월 같은 당 한갑순 씨와 함께 호프 회동을 갖고 언쟁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이 난투극으로 이어졌고 안 후보가 맥주병으로 윤 씨의 머리를 가격했다.
한 씨는 119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았다. 
한 씨는 머리에 3바늘을 꿰맸다. 당시 경찰은 폭력 혐의 등으로 수사에 착수했으나 안 후보가 병원을 찾아 한 씨에게 사과하고 화해를 하면서 사건이 정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한씨는 안 후보가 올들어서도 돈을 받았다는 소문을 낸다며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안 후보를 고소하면서 돌발 변수가 될 전망이다.

한 씨는 최근 동해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안 예비후보에게 맥주병으로 머리를 맞았다고 기자회견을 통해 폭로했다. 그러면서 한 씨는 또 안 후보가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경찰에 고발했다.

그는 안 후보가 자신이 모 국회의원으로부터 수억원을 받았다는 취지의 소문을 냈다고 주장하며 자신은 돈을 받은 적이 없다며 법적 대응도 취했다.

이에 대해 한 후보는 "지난해 다툼에서 나도 손가락 인대가 훼손되며 8주 진단이 나왔다"며 "그렇지만 소리없이 넘어갔다. 이런 일이 불거져 안타깝다"고 말했다.

지역 주민들의 반응은 냉소적이다. 당원끼리 그것도 선출직 공무원이 되고자 하는 정치인들이 감정을 추스르지 못하고 시정잡배들처럼 뒤엉켜 난투극을 벌였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며 공직자로서 자질을 의심할 수 밖에 없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경찰은 고발 사건에 대해 지난해 사건 관련 자료를 살펴보는 등 내사에 착수해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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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Спасение Ж

Перезвоните,

.

Health. Спасение Ж

이게 기사임? 기냥 배껴쓴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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