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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공부대서도 사병 목매 자살, 유족 "잠 안재워"
2011년 07월 13일 (수) 23:40:58 [조회수 : 693] 김용수 yongsu16@paran.com

강화도 해병대 총기사건과 해병대원 자살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특공부대에서도 자살사건이 발생해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 4일 경북 경산의 특공여단에서 이모(21)일병이 철사 줄로 목을 맨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흘 만에 숨졌다.

이 일병의 유족 측은 선임병들이 잠을 재우지 않고 작업을 시키는 등 가혹행위가 있었고, 이 일병이 지속적으로 성추행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해 군 당국은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이고, 결과에 따라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따라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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