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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이재현 동생 이재환 갑질, 전직 수행비서 "요강도 비워야 했다"
2018년 04월 20일 (금) 09:27:13 [조회수 : 4598] 이재원 kj4787@hanmail.net

대한항공 총수 일가의 갑질 논란에 이어 CJ 총수 일가에서도 갑질 행각이 있었다는 폭로가 나왔다.

전날(19일) 전해진 JTBC 보도에 따르면 CJ 이재현 회장의 동생인 이재환 씨의 수행비서들이 '인간 이하의 하인 대접을 받았다'고 밝혔다.

   
 

CJ파워캐스트 이재환 회장의 전직 수행비서의 증언에 따르면 전직 수행비서 A씨는 정직원인 수행비서로 회사에 입사했지만 회사가 아닌 이 대표 집으로 출근하며 온갖 허드렛일을 했다고 밝혔다.

A씨의 일과는 이 대표의 요강을 씻는 것부터 시작했다. A씨는 "주무실 때 화장실 가기 힘드니까 요강처럼 쓴다. 우리가 비우고 씻고 해야 한다"며 "사과 같은 경우 긁어서 줘야하지만 먹고, 비서가 멜론을 가로로 잘라오면 혼나고 원하는 방향으로 안 하면 혼 난다"고 폭로했다.

또 부르면 즉시 반응하기 위해 비서 대기실에 번호가 뜨는 모니터를 두기도 했다.
A씨는 "직원마다 번호가 있다. 벨 누르면 들어가서 하나씩 다 해줘야 된다. 김치 물에 씻으라면 씻고 가스버너 있으면 벨 눌러서 '야 불 줄여, 불 켜'라고 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각종 허드렛일 외에도 불법적인 지시를 할 때도 많았으며 이로 인해서 곤란한 상황에 처하면 이를 비서에게 뒤집어씌우기도 했다.

A씨는 이 대표가 "넌 왜 개념이 없이 불법유턴도 안하냐고…'라고 폭언을 하거나 "예전 왕하고 똑같다. 야! 이렇게 부른다. 넌 왜 이렇게 띨띨하냐고도 했다"고 주장했다.
비비탄 총 사건도 있었다.
A씨는 이 대표가 "제주도 가는 길이었는데 가방에서 총이 나왔다' 비비탄 총이긴 한데, 전화 한 통화로 '니가 한 걸로 해'라고 해서 '알겠습니다'라고 했다"고 말했다.

CJ는 취재가 시작되자 이 대표는 부적절한 처신이었다면서 고통을 느낀 이들에게 사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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