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9.23 일 22:52
> 뉴스 > 경제
     
물컵 갑질 대한항공 조현민, "나를 찾지마, 클민 해외여행" ,,, 밉쌀맞다 비난
2018년 04월 14일 (토) 17:39:00 [조회수 : 8207] 한정남 atom89@news-plus.co.kr

'물컵 갑질' 행각 논란을 일으킨 조현민(35) 대한항공 전무가 13일 해외로 출국한 것으로 알려져 눈총을 사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조 전무는 12일 연차휴가를 내고 출근하지 않고 있다. 조 전무는 이날 해외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 전무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내에서 촬영한 사진을 게시했다. 

그는 사진과 함께 '#나를 찾지마', '#휴가갑니다', '#클민핸행복여행중' 등 해시태그를 달았다. 갑질 행각을 빚은 뒤 사과는 했지만 진정성이 의심된다는 비난을 사고 있는 상황에서 또한번 밉살스런 문구를 남기며 여행을 떠나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

   
 

갑질 행각을 빚은 뒤 사과는 했지만 진정성이 의심된다는 비난을 사고 있는 상황에서 또한번 밉살스런 문구를 남기며 여행을 떠나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

조 전무는 출국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자 글을 삭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 전무는 12일 대한항공 광고를 대행하는 업체와 지난달 광고 관련 회의를 하면서 광고대행사 직원에게 고성을 지르고 물컵을 바닥에 던진 것으로 알려져 비난을 사고 있다.

논란이 커지자 조 전무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리석고 경솔한 제 행동에 대해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자세를 낮췄다.

하지만 광고대행업계에는 조 전무의 갑질 행각에 나도 당했다는 미투가 이어지고 있다.

대한항공 익명 앱(App) 블라인드에는 "조 전무는 소속 부서 팀장들에게 심한 욕설을 일삼았고, 최근 1년여간 3∼4번 팀장을 갈아치우는 인사 전횡을 저질렀다"고 폭로글이 올라왔다.

광고업계에서 조현민 전무의 만행과 횡포는 소문이 자자하다.

그는 사내 홍보팀 내에서 나이가 많고 경력이 많은 직원들에게도 안하무인격으로 하대하고 있다는 게 공공연한 사실이다.

광고대행업계에서는 조 전무의 행각에 치를 떨며 광고기피 대상 1순위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한 광고업계 종사자는 "조 전무의 행태는 새삼스러운 일도 아니다"며 "이런 갑질 때문에 광고회사가 대한항공 광고를 하지 않겠다고 거절한 사례까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청와대 국민청원 사이트에는 '조현민 전무의 갑질을 엄중히 처벌해야 한다'며 처벌을 촉구하는 청원이 활발하게 올라오고 있다.

또 그동안 국명을 사용하는 특혜를 거둬들여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국민청원게시판에는 '대한항공 사명과 로고 사용금지" 요구도 나오고 있다.

     관련기사
· 일용직에 폭언 이명희 이사장 이번엔 공사장서 폭행 동영상· 대한항공, '사과' 대신 집무실 '방음공사',,조양호 정신있나
· 조현민 분노의 음성파일, 내용 보니 "니가 뭔데, 미치겠어 ~" 오마이뉴스 공개· 일 내는 조현민 전무, 물컵 갑질논란 '사과',,,사고치고 사과하면 끝?
· 일 내는 조현민 전무, 물컵 갑질논란 '사과',,,사고치고 사과하면 끝?
한정남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플러스(http://www.news-pl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Health. Спасение Ж

Перезвоните,

.

Health. Спасение Ж

이게 기사임? 기냥 배껴쓴거같은데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서초구 효령로 77길 34 현대골든텔, 14층 05호 | Tel 02-922-4011 | Fax 02-3274-0964
등록번호 서울아 01179 | 등록날짜 2010년 3월 23일 | 발행인 이철원 | 편집인 : 권혁철 | 청소년보호 책임자 이철원
Copyright 2010 뉴스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news-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