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13 목 15:16
> 뉴스 > 정치·행정
     
6.13 서울시 구청장 선거, "공천은 나야 나" <1. 종로 중구 용산 광진 동대문구>
2018년 04월 11일 (수) 02:40:46 [조회수 : 2273] 강봉균 kebik@news-plus.co.kr

<서울시 구청장 예비후보(이름 뒤 예비후보는 생략)>

오는 6월 13일 실시되는 6.13 동시 지방선거에서 서울 구청장 선거에는 더민주당에는 예비후보 등록자가 몰리고 있다.

서울시 25개 구청장 중에는 공석이거나 3연임 제한에 걸려 출마할 수 없는 구청장 등이 많아 구청장에 도전하려는 정치지망생이 어느해보다 넘쳐나고 있다. 노원구 김성환 구청장은 정치인으로 점프하기 위해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구청장 출마를 포기했다.

김영배 성북구청장은 현재 더민주당 정책연구원장을 맡으면서 구청장 선거에 불출마한다. 김 구청장은 청와대 입각을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유 관악구청장도 불출마한다. 유 구청장은 지난해 후배들에게 길을 열어주기 위해 구청장 차기도전에 나서지 않는다고 선언했다. 박우섭 마포구청장도 최근 구청장 출마를 포기했다. 서울지역 구청장 가운데 최고령으로 부담을 느낀 것으로 알려졌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비리 혐의로 형사처벌된 상태여서 출마가 불가능하다. 애초 이명박 정부에서 낙하산 공천 논란으로 구설에 오른바 있다.

서울시 의원들의 줄사퇴도 이어졌다. 구청장 불출마나 형사처벌로 공석이 되는 무주공산의 주인을 노리는 사람들이 예년에 비해 급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재(4월 10일 현재)된 예비후보자들의 면면을 살펴본다.

<정치 1번지, 종로구 - 후보자 몰리지 않아 한산>

대한민국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종로구는 정치 1번지 명성에 어울리지 않게 4년 전에 비해 예비후보들이 많지 않다. 예비후보를 알리는 현수막도 많지 않아 거리는 한산한 편이다.  

종로구에는 유찬종(58. 더불어민주당), 이숙연(57. 자유한국당), 김복동(68. 바른미래당)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전과는 없다.

유찬종은 연세대 정법대학(법학전공)과 더민주당 대변인과 정세균 의원 특별보좌관을 지냈다.
이숙연은 연세대행정대학원(지방자치도시행정), 자유한국당 부대변인과 새누리당구청장 후보를 지냈다. 전과는 없다.

김복동은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실버문화경영학), 종로구의회의원과 구의회 의장을 지냈다. 전과는 없다.
정치1번지 답지 않게 후보가 그리 많지는 않은 상황이다.

<중구, 더민주 예비후보 몰려 난립양상 경쟁 9대 1>
더불어민주당은 후보가 난립하면서 경쟁률이 9대 1이다.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 고공행진과 정당지지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민주당 후보로 나서겠다는 예비후보 등록자만 9명이나 된다.

김연선(62)은 순천향대의대와 성형외과의원장, 중구 구의회부의장(5대)과 서울시의원(8대)을 지냈다. 전과는 없다.
서양호(50)는 숭실대, 노무현 대통령 청와대 행정관을 지냈다. 서울시교육청교육자치특별보좌관이다. 전과는 없다.

홍승권(33)은 유일한 30대로 가장 젊다는 참신성을 내세우고 있다. 한양대법학전문대학원(석사)과 서울시공익변호사,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에서 활동하고 있다. 전과는 없다.
신종화(48)는 영국 워릭대(사회학 박사), 헬싱키 경제대학원 MBA(석사)와 고려대한국사회연구소, 더민주당서울시당교육특위위원장을 지냈다. 전과는 없다.

최강선(58)은 동국대대학원(박사과정 수료), 서울시의원을 지냈고 현재 더민주당부대변인을 맡고 있다. 전과는 없다.
김찬곤(61)은 서울대(무역)와 행정고시(22회), 중구부구청장을 지내며 행정전문성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전과는 없다.

김태균(55)은 연세대경제대학원(석사)과 표창원 의원 보좌관을 거쳐 현재 더민주당 정책위부의장으로 있다. 전과는 없다.
이경일(75.여)은 예비후보 중 유일한 여성으로 명지대사회복지대학원(석사)과 중구 구의회 의장과 중구 여성단체연합회장을 지냈다. 전과는 없다.

김수안(69)은 중구 구의원과 월남참전자회 중구지회장을 지냈다. 파티앤블룬코리아 대표를 맡고 있다. 전과는 4건이다.

자유한국당에서는 최창식 중구청장이 연임에 도전한다. 바른미래당에서는 정동일 전 구청장이 재기를 노린다.

 

<용산구>

강북지역의 강남으로 불리는 용산구는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후보가 몰리지 않고 있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후보가 몰리며 난립한 상황이다.

더민주당에서는 김교영(60)은 방송통신대(2년 제적)은 문재인 대통령후보 조직특보와 더민주당 정책위부의장을 지냈다. 전고는 없다.

자유한국당에서는 김경대(46)는 중앙대대학원(박사)와 중앙대정책연구소 연구원과 용산구 구의원(4대,5대)을 지냈다. 전과는 없다.

황춘자(65)는 경희대대학원(박사), 서울메트로 경영혁신본부장, 20대 총선 새누리당 용산구 국회의원 후보를 지냈다. 전과는 없다.

정남길(57)은 단국대법무대학원(석사)과 용산구 구의원(4대), 용산구청장에 출마했다. 용산구청장 출마는 열린우리당 소속으로 출마해 정치 철새 논란도 일고 있다. 전과는 없다.
이철(56)은 신구대, 충청향우회 부회장, 여의도연구소 정책자문위원을 지냈다. 기업인으로 SG솔라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전과는 2건(교통사고, 공정증서불실기재)이다.

박규정(58)은 서강대대학원(석사과정수료), 용산미래연구원장과 새누리당부대변인을 지냈다. 전과는 없다.

김욱기(61)는 한양대, 서울보증보험 전무, 인천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을 지냈다. 전과는 없다.
바른미래당에서는 박홍엽(75)은 한영대 초빙교수, 용산구 구의원(5대), 충효예문화운동본부 대표를 지냈다. 전과는 2건(교통사고처리특례, 공직선거법위반(사면))


<성동구, 구청장 불출마 예비후보 한산>

최근 뉴타운 개발 등으로 주목받으며 부상하고 있는 성동구는 후보들이 많지 않다.
자유한국당에서는 정찬옥(63)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늦깍이에 대학에 진학하며 향학열을 보이고 있다. 호원대(비즈니스IT재학), 성동구 구의회의장(4대), 자유한국당 서울시당 부위원장을 지냈다. 기업인으로 금호금남개발 대표. 전과는 없다.


<광진구, 난립한 듯 난립아닌 정돈된 경쟁률>

더민주당에서는 3명이 구청장 선거에 도전장을 냈다. 바른미래당에서는 2명이 경쟁하고 있다.

박래학(64)은 건국대대학원(박사과정 수료), 문재인 대통령후보 조직특보, 서울시의회 의장(9대)를 지냈다. 전과는 2건(주차장법 위반).

김선갑(57)은 서울시립대도시과학대학원(석사), 추미애 국회의원 보좌관, 19대 문재인 대통령후보 조직특보를 지냈다. 전과는 없다. 현재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 위원장이다.
김용한(62)은 성균관대, 노무현정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자문위원, 인천국제공항공사급유시설 상임감사를 지냈다. 현재 지역시민단체인 광진느루길위원장. 전과는 없다.

바른미래당에서는 2명이 나서 경쟁을 벌이고 있다.
김갑수(46)는 건국대행정대학원(석사), 국민의당정책위 부의장, 국민의당 당대표비서실 국장을 지냈다. 전과는 없다.
1년 전부터 뚜벅이로 골목골목을 누비며 지역을 살피고 있다.
김홍준(59)는 성균관대, 전 대통령직속 지방행정체제개편위원회 자문위원을 거쳐 현재 박주선 국회부의장 특보를 맡고 있다. 전과는 없다.

<동대문구, 구청장 신진 대 올드보이 만만찮은 대결> 

동대문구는 더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경쟁이 적정선을 보이고 있다. 중구와 달리 난립 양상은 보이지 않지만 적정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더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모두 도전자들이 녹록지 않은 관록과 패기 등 특징이 뚜렷해 만만치 않은 경쟁양상이 전개되고 있다.

더민주당에서는 예비후보간 경쟁이 만만치 않게 전개되고 있다. 최동민(49)은 유일하게 40대로 40대 기수론을 펴며 변화와 개혁을 강조하고 있다. 추미애 대표의 보좌관 출신으로 서울시립대 총학생회장을 지냈다. 전과기록은 3건. 민주당 예비후보 중 가장 발빠르게 등록했다.

전철수(55)는 제 8,9대 서울시의원을 지냈고 문재인 대통령후보 특보단 부단장을 지냈다. 전과는 없다.

유덕열(63)은 현역 구청장으로 프리미엄을 안고 있다.
동아대 출신으로 부마항쟁 당시 수배됐다가 구속, 투옥생활을 했다.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을 지냈다. 불출마를 놓고 고민하면서 불출마설이 나오기도 했지만 뒤늦게 출마로 선회했다. 예비후보로 4월6일 등록했다.

자유한국당에서는 신재학(66)이 동대문구의회의장과 동대문구상공회의소회장을 지낸 경험을 내세우고 있다. 전과는 없다.

인택환(66)은 전 서울시의원과 자유한국당 중앙위원회부위원장을 지냈다. 전과는 없다.

임원갑(59)은 자유총연맹 동대문지회장과 자유한국당 동대문갑당원협의회위원장을 맡고 있다.

     관련기사
· 6.13 서울시 구청장 선거 '공천은 나야 나" <2.중랑 성북 강북 도봉 노원 은평>
강봉균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플러스(http://www.news-pl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왜 메인 언론에선 치묵할까요?

무언가 맞아 들어가는 듯하네요

조작의 냄새가 나네요

궁찾사 대표가 왜 숨을까

нашла ювелирный за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서초구 효령로 77길 34 현대골든텔, 14층 05호 | Tel 02-922-4011 | Fax 02-3274-0964
등록번호 서울아 01179 | 등록날짜 2010년 3월 23일 | 발행인 이철원 | 편집인 : 권혁철 | 청소년보호 책임자 이철원
Copyright 2010 뉴스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news-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