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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온라인 택배업체 '어러머' 완전 합병했다
2018년 04월 06일 (금) 12:57:40 [조회수 : 10737] 감성애 blister@news-plus.co.kr

중국의 온라인업체 '알리바바 그룹 홀딩(Alibaba Group Holding Limited, 이하 ‘알리바바’)(뉴욕증권거래소: BABA)'이 기업가치가 95억달러로 평가되는 중국 내 선도적 온라인 택배 및 지방 서비스 플랫폼 '어러머(Ele.me)'의 미매입 사외 유통 주식 전량인수를 추진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알리바바는 어러머의 잔여 지분 전량을 인수를 추진한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알리바바와 계열사 앤트 스몰 앤 마이크로 파이낸셜 서비스 그룹(Ant Small and Micro Financial Services Group Co., Ltd.)은 현재 어러머의 사외 결권주(outstanding voting share)의 약 43%를 보유하고 있다.

업계는 이번 인수로 어러머는 알리바바 생태계와 더 심도 있게 통합되고 알리바바는 지방 서비스 부문에서 효율적인 온라인 및 오프라인 소비자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신 유통(New Retail) 전략을 진전시킬 것으로 보고 있다.

다니엘 장(Daniel Zhang) 알리바바 그룹 최고경영자(CEO)는 "어러머는 설립자와 경영진의 지도력 아래 중국 온라인 식품 택배 및 지방 서비스 시장에서 두드러진 점유율을 확보했다"며 "우리는 신 유통 전략이 고객 및 판매 업체 모두에게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는 확신을 공유하기 때문에 통합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어러머는 알리바바의 상거래 인프라를 활용하고 다양한 사업과 새로운 상승 효과를 거둬서 신 유통 전략에 더욱 가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말했다.

어러머는 제품과 택배 서비스를 확대함에 따라 어러머는 현재 중국 전역의 도시에서 주문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는 대규모 배송 인력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또 어러머는 알리바바와 제휴한 지방 서비스 플랫폼인 코우베이(Koubei)와 상호 보완하여 사업 상승 효과를 더 높일 수 있게 될 것이다. 알리바바는 어러머의 온라인 택배 서비스와 코우베이의 다양한 식당 및 서비스 업체를 위한 소비자의 구매 및 참여 역량을 결합하여 소비자들이 온라인 및 오프라인을 망라하는 종합적인 경험을 가질 수 있게 해줄 것이다.

어러머의 장 쉬하오(Zhang Xuhao) 설립자는 “이번 인수거래는 어러머가 중국에서 가장 가치 있는 인터넷 업체의 대열에 들었다는 것을 보여 준다”며 “고객, 판매 업체 및 파트너들은 어러머가 알리바바의 일원으로 통합됨으로써 이득을 보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신 유통 전략의 미래가 밝다는 비전을 공유하고 있으며 어러머가 알리바바 생태계의 일부가 됨에 따라 새로운 차원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알리바바는 인수에도 불구하고 어러머의 브랜드를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알리바바는 자체 브랜드를 계속 사용하고 기존 파트너 및 판매 업체들과 긴밀하게 협력을 강화하고 알리바바는 어러머가 자신의 신 유통 인프라, 출시 제품 및 전문 기술에 접근할 수 있도록 전면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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