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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BMW 렉서스 '안전벨트 연료탱크' 결함 '신뢰 뚝'
2018년 03월 27일 (화) 10:53:09 [조회수 : 5239] 조준천 jccho@news-plus.co.kr

"수입차 좋아하다 목숨을 잃는다" 유명 브랜드인 수입차들이 제작한 지 2~3년 밖에 안된 최신 모델에서 안전벨트와 연료펌프내 결함 등 치명적인 제작결함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메르세데스벤츠의 C200 등 17개 차종과 BMW의 X3 2개 차종, 렉서스의 NX300h 등 5개 차종 등 29개 수입 차종 5000여대가 제작 결함으로 리콜된다. 

27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5개 업체에서 제작 또는 수입하여 판매한 자동차 총 29개 차종 5137대에서 제작결함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

짚랭글러 등 2개 차종(FCA코리아 수입) 2076대는 에어백(다카타)이 터질 때 인플레이터의 과도한 폭발압력으로 발생한 내부 부품의 금속 파편이 운전자 등에게 상해를 입힐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제작사 차명(형식) 결함장치 제작일자 대상대수
FAC코리아 짚랭글러 동승자석 에어백 인플레이터 12.8.~13.7 2076
메르세데스벤츠 C 200 등 17종 운전.동승안전벨트프리텐셔너 16.8~16.11 1457
BMW코리아 X3 xDrive20d등 2종 저압 연료펌프 압력제어밸브 17.8~18.1 795
도요타코리아 렉서스 300등 5종 에어백 센서 15.5~16.1 504
포드코리아 Fusion 등 4종 뒷자석 및 안전벨트 고정볼트 14.5~14.6 305

해당차량은 3월 23일부터 에프씨에이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개선된 부품 교체)를 받을 수 있다.

   
 

벤츠 C 200 등 17개 차종(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수입) 1457대는 사고 시 빠른 속도로 안전벨트를 승객의 몸쪽으로 당겨 부상을 예방하는 장치인 안전벨트 프리텐셔너가 작동하지 않는 가능성이 확인됐다. 

X3 xDrive20d(비엠더블유코리아 수입) 등 2개 차종 795대는 연료탱크 내 부품(압력제어밸브) 결함 으로 연료가 남아 있더라도 정상적인 연료 공급이 되지 않아 주행 중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도요타 렉서스의 NX300h(한국토요타자동차 수입) 등 5개 차종 504대는 에어백센서 결함으로 에어백이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아 사고 발생 시 탑승자를 보호하지 못할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포드 Fusion(포드세일즈서비스코라아 수입) 등 3개 차종 305대는 2가지 리콜을 실시한다.

포드 Fusion 등 2개 차종 211대는 냉각수 공급 시스템 내 부품 결함 으로 냉각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아 실린더 헤더를 손상시키고 이로 인하여 엔진 오일이 누유 되어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포드 Escape 등 2개 차종 94대는 뒷좌석, 안전벨트를 고정하는 볼트 결함으로 차량의 급정지 또는 충돌 시 뒷좌석 등의 고정이 불안정하여 탑승자에게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이와관련 박대순 국토부 자동차정책과장은 "해당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리콜 시행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고 말했다.

현행 자동차관리법(31조 2항)에 따르면 자동차 제작자는 결함 사실을 공개하기 전 1년이 되는 날과 결함조사를 시작한 날 중 빠른 날 이후에 그 결함을 시정한 자동차 소유자(자동차 소유자였던 자로서 소유 기간 중에 그 결함을 시정한 자를 포함한다) 및 결함 사실을 공개한 이후에 그 결함을 시정한 자동차 소유자에게 자체 시정한 비용을 보상해야 한다.

해당차량은 3월 23일부터 제작수입사별로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개선된 부품 교체)를 받을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의 결함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자동차의 제작결함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자동차리콜센터(http://www.car.go.kr)를 운영하고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차량번호를 입력하면 상시적으로 해당 차량의 리콜대상 여부 및 구체적인 제작결함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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