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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갈수록 주택 구입 부담 커진다 ...6년 만에 최대
2018년 03월 19일 (월) 12:47:14 [조회수 : 6334] 조준천 jccho@news-plus.co.kr

서울에서 주택을 구입하는 부담이 6년 만에 최대를 기록했다.

19일 한국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서울의 주택구입 부담지수는 전분기보다 6.4p 오른 116.7로 나타났다. 이는 2011년 4분기 119.4 이후 최고치였다.

   
 

주택구입 부담지수는 중간소득 가구가 표준대출을 받아 중간가격 주택을 살 경우 상환부담을 나타내는 지수다.

반면, 작년 4분기 서울지역 주택구입 물량지수는 전년 대비 3.7p 내려 중위소득 가구가 구입할 만한 집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구입 부담이 커진 것과 관련 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재건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서울 집값이 급등한데다 대출규제까지 강화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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