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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택 밀양 연극촌 압색, 김기덕 김덕진은 내사
이윤택 핸드폰 압수, 강압 있었는 지 내용 파악
2018년 03월 12일 (월) 13:54:23 [조회수 : 1461] 조현관/ 영남취재본부 press1@news-plus.co.kr

극단 단원을 성추행 폭로가 나온 이윤택 씨에 대해 주거지와 극단본부에 대해 경찰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어제(11일) 서울 종로구에 있는 이윤택 전 예술감독의 주거지와 경남 밀양연극촌 연희단거리패 본부 등을 압수수색해 이 전 감독의 휴대전화와 수사 관련 자료 등을 압수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은 휴대전화에 대한 디지털 포렌식 작업 등을 통해 이 전 감독이 단원들에게 성폭력을 가하는 과정에 위력 등이 작용했는지를 파악하기로 했다.

경찰은 또 경남 김해의 도요연극스튜디오와 서울 종로구 30스튜디오도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각 지역 해바라기센터 지원을 받아 이 전 감독 고소인 16명 중 10명에 대한 조사를 마쳤고 오늘과 내일 추가 조사를 벌여 16명 전원에 대한 고소인 조사를 마칠 계획이다.

앞서 피해여성 16명은 1999년부터 2016년 6월까지 이 감독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며 이 전 감독을 고발했다. 

경찰 관계자는 "2010∼2013년 성폭력은 상습죄 등을 적용하면 처벌이 가능하고, 그 이전에 벌어진 성폭력은 법원의 양형 참작 사유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압수물 분석이 끝나는대로 이씨를 소환할 계획이다. 이씨는 이달 5일 출국금지 조치됐다. 김소희 연희단거리패 대표는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했다.

경찰은 폭로 사안 중 유명인을 중심으로 전국에서 41건을 내사 또는 수사 중이다. 이 중 이 씨 등 6건을 정식 수사 중이다.

영화연출가 김기덕 감독과 사진작가 '로타', 김덕진 천주교인권위원회 사무국장 등 8명에 대해서도 내사를 하고 있다. 영화배우 조재현씨 등의 성폭력 의혹에 대해서도 피해자 접촉을 시도하며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경찰은 밝혔다.다

경찰은 정봉주 전 의원과 민병두 의원에 대해서는 현재 내사 또는 사실관계 확인 단계가 아니라며 고소가 접수되지도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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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기사임? 기냥 배껴쓴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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