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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건물에 날벼락, 예배보던 신도 16명 사망
2018년 03월 12일 (월) 13:14:57 [조회수 : 18120] 윤태균 taegyun@news-plus.co.kr

아프리카 르완다에서 교회 지붕에 벼락이 떨어져 예배를 보던 신도 16명이 목숨을 잃었다.

르완다 남부 제7일 안식일교회에 10일(현지 시각) 벼락이 떨어졌다.
현지 시장 아비테게코 프랑수아는 "교회에 벼락이 떨어지자 예배를 보던 신자들이 무더기로 쓰러졌다"고 설명했다.

당시 교회에 떨어진 날벼락으로 현장에서 14명이 숨졌고, 2명은 치료를 받던 중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140여 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시장에 따르면 사고 직전인 9일에도 18명의 학생이 한 곳에 모여있다가 벼락을 맞아 1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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