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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지역 시민단체 12일 이재명 시장 규탄집회 연다,,, 지지단체 유턴 왜?
시민단체들 "공권력 인권침해 규탄 및 진상규명" 촉구키로,,,, 4월 7일까지 한달간, 일부 핵심지지층 이탈 조짐
2018년 03월 11일 (일) 10:46:01 [조회수 : 7391] 이재원 kj4787@hanmail.net

이재명 성남시장을 적극 지지하며 박근혜 탄핵 촛불집회에 적극 참가했던 시민들이 성남시청 앞에서 탄핵 1주년을 맞아 이재명 성남시장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기로 했다.

10일 성남중원경찰서에 따르면 신참정권사수시민연대(대표 천창룡)는 오는 12일(월)부터 오는 4월 7일까지 한달간 성남시청 분수광장에서 집회를 열기로 했다.

집회에는 성남지역 뿐 아니라 관외지역에서도 일부 시민단체들이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지난 8일 경찰서에 집회신고서를 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에 따르면 집회 참석인원은 200여명 정도가 참여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들은 지난 2017년 더불어민주당 대선경선 과정에서 이재명 시장을 지지했던 손가락혁명군(일명 손가혁) 소속 회원들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천창룡 대표는 촛불집회 과정을 보면서 이재명 시장의 정치철학과 비전을 보고 지지했지만 대선 경선 이후 보여 준 부정경선 진상규명 노력에 대해 이 시장이 나는 들러리였다. 아름다운 경선이었다고 하는 모습에 그를 믿고 따랐던 지지자로 실망해 지지를 거두었고 시민들의 비판적 목소리에 귀를 닫는 모습은 우리가 바랐던 모습이 아니다"고 말했다.

천 대표는 "시민에 대한 공권력의 강제 연행과 정신병원 수용 등 기막힌 인권침해가 발생했다"며 "백주대낮에 성남시내 한복판에서 발생한 인권침해 배후를 규명하도록 촉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시민단체들은 이날 집회에서 재래시장 지원금 사용처 공개를 요구하고 있는 김모 씨에 대해 가해진 공권력의 성추행과 인권유린 행위에 대한 진상 규명 촉구에도 집중할 것으로 알려졌다. 

6월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 선거에 출마예정인 이재명 시장은 사임의사를 밝히고 14일 퇴임식을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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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기사임? 기냥 배껴쓴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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