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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전 대변인, 내연녀 공주시 비례대표 공천 논란
박 전 대변인 측 "지난 총선 때 상대진영서 나왔던 악의적 주장"
2018년 03월 07일 (수) 16:40:34 [조회수 : 1719] 강봉균 kebik1@news-plus.co.kr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이 자신의 내연녀를 시의원에 비례대표로 공천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더블어민주당 충남 공주시 당원인 오영환씨는 2014년 지방선거에서 권력을 이용해 말도 안되는 이유로 내연녀를 비례대표에 공천했다고 폭로했다.

     
 

오씨는 SNS를 통해 "수년째 반복되는 거짓말에 더이상 두고 볼 수 없는 상황이라 판단된다"벼 말문을 열었다.

오씨는 지금도 인터넷 검색을 하면 나오는 박수현의 차를 검샥해보면 "6번을 찾아간다" "재선되면 데리러 오겠다" "내가 제일 힘들 때 떠났는데 어떻게 돌아오느냐" 허는 거짓말을 보면 실소를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 전 대변인 측은 "내연녀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며 "이는 지난 총선 때 상대방 진영에서 악의적으로 나온 주장"이라고 언론에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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