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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작년 로비에 535억 썼다
2018년 01월 26일 (금) 01:44:20 [조회수 : 2809] 윤태균 taegyun@news-plus.co.kr

애플과 구글 등 미국 IT업계 쌍두마차가 미국 정부 규제를 막기위한 로비자금을 지난해 대폭 늘린 것으로 드러났다.

IT전문매체인 리코드에 따르면 구글·아마존·페이스북·애플 등 4개 기업이 지난해 지출한 로비 자금은 5000만 달러(약 535억 원)다.

구글이 1800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아마존 1280만 달러, 페이스북 1150만 달러, 애플 700만 달러 순이었다.

구글은 검색 사이트와 유튜브 콘텐츠 등에 대한 규제에 맞서고 자율주행차와 같은 신기술에 유리한 여건 조성을 위해 로비 자급을 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마존은 온라인 판매세와 클라우드 컴퓨팅 등을 이유로 로비를 벌였는데, 4년 전과 비교하면 약 4배가 늘었다.

페이스북은 가짜뉴스와 정치광고 등에 대한 규제 움직임, 애플은 불법이민을 제한하는 행정명령 등에 대응하기 위해 로비 자금을 지출했다.

리코드는 IT업계가 지난해 강도 높은 로비를 벌였지만, 앞으로 수년간 행정부 및 의회를 상대로 벌여야만 할 더욱 힘들고 부담도 큰 로비 활동의 예고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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