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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청와대도 국정원 특활비 단서,, 檢 김백준 등 압수수색
2018년 01월 12일 (금) 15:22:10 [조회수 : 1762] 국동근 honamgdk@hanmail.net
   
 

검찰이 이명박 정부 당시 원세훈 전 국정원장 재직 시절 국정원 특수활동비를 청와대와 돈거래한 정황을 잡고 긴급 수사에 착수했다.

검찰은 12일 이 전 대통령의 최측근인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과 김희중 전 대통령 제1부속실장, 김진모 전 민정2비서관(전 남부지검장)의 자택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검찰은 원세훈 전 국정원장이 재직하면서 이들에게 툭활비를 불법적으로 전달한 단서를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이 전 대통령 측은 정치보복이라며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이 전 대통령 측 인사는 연합뉴스에 "현 정부가 이명박 정부 인사들을 잡겠다고 작정하고 나섰다"며 "10년 전의 일을 들춰내 수사를 하려고 한다. 청와대가 국정원의 특수활동비를 받지 않았다"고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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