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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이어 메릴린치도 비트코인 거래 금지
2018년 01월 04일 (목) 15:25:30 [조회수 : 7562] 박상수 park0686@news-plus.co.kr

JP모건과 씨티그룹, 메릴린치 등 미국의 대형 금융관련 업체들이 잇달아 이른바 가상화폐인 비트코인 선물거래를 금지하고 있다.

JP모건과 씨티그룹에 이어 아메리카(BofA) 메릴린치가 가상화폐인 비트코인 관련 펀드와 선물 거래를 금지에 동참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은 3일(현지시간) 메릴린치가 지난달 8일 사내에 배포한 메모에서 약 1만7000명의 금융자문인에게 비트코인을 직접 보유하는 금융상품인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투자신탁 펀드(GBTC)를 고객들에게 권유하지 말라고 통보했다.

메릴린치는 GBTC 신규 구매를 중단한 것이 상품의 적합성과 자격 기준과 관련한 우려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메릴린치는 지난달 개시된 비트코인 선물에 접근하지 말라고 직원들에게 지시했다.

UBS그룹의 미국 증권 자회사도 비트코인 관련 상품의 중개를 금지하는 등 대형 금융기관들은 여전히 비트코인에 대한 경계심을 보이고 있다.

JP모건체이스와 씨티그룹, 로열뱅크오브캐나다(RBC) 등은 지난달 10일 개시된 비트코인 선물 거래를 중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제임스 다이먼 JP모건 최고경영자(CEO)는 "비트코인을 사기"라고 혹평했다.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은 각국 정부가 비트코인이 끝없이 성장하도록 허용할지 의문이라고 회의적 입장을 보였다.

그러나 미 온라인 증권사인 이트레이드 파이낸셜은 지난 2일 저녁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비트코인 선물 중개를 개시했다.

중국에서도 비트코인 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일부 비트코인 채굴업체들에 전력을 제한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통신 등이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인민은행 관리들은 3일 비공개회의에서 비트코인 채굴업체들이 일부 지역의 낮은 전기료를 악용해 정상적인 전기 사용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우려된다며 지방 관리들에게 비트코인 관련 전기 소비를 조사하도록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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