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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체중 남성일수록 정자 수와 질 나빠진다
2011년 07월 05일 (화) 16:22:02 [조회수 : 1266] 윤태균 tomforest79@gmail.com

과체중이나 비만인 남성은 정자 수가 적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프랑스 파리의 에이로 유니랩 연구실장인 폴 코엔 바크리 박사는 남성 1천940명의 정자 샘플을 뽑아 체중과 비교 분석한 결과 과체중이나 비만인 남성은 정자의 수가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체질량지수가 과체중에 해당하는 남성은 정상인 남성에 비해 정자의 수가 평균 10% 적은 것으로 조사됐다.

정액에 정자가 없는 무정자증 남성은 정상체중 그룹이 1%인데 비해 비만 그룹은 3.8%로 거의 4배나 많았다.

연구팀은 체중이 올라갈수록 정자의 수와 질은 나빠지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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