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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측근 다스 전 핵심 직원 조사 뒤 귀가,, 실소유주 정황 진술
2017년 12월 30일 (토) 15:10:26 [조회수 : 2568] 국동근 honamgdk@hanmail.net

다스(DAS)의 내막을 잘 아는 전 MB측 핵심인사인 다스 전 총무차장이 10시간 넘는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다스 실소유주 의혹 고발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동부지검 '다스 횡령 의혹 관련 고발사건 수사팀(팀장 문찬석 차장검사)은 다스 전 총무팀 핵심 직원으로 일했던 김모 전 총무팀 차장을 전날 오후 2시 소환해 10여시간 동안 조사했다.

김 전 총무차장은 30일 새벽 0시 30분쯤 취재진을 피해 귀가했다. 전날 검찰에 출석하면서도 노출을 피해 검찰청 중앙현관 대신 우회로를 통해 들어갔다.

김씨는 검찰 조사에서 다스의 실소유자가 이 전 대통령이란 주장을 뒷바침할 만한 자신의 경험과 자신이 알고있는 사실을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1994년 입사해 15년간 의전과 인사, 노무 등을 담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2001년부터 2008년까지 다스에서 근무한 채동영 전 경리팀장보다 회사 선배다.

검찰은 김씨가 언론에 인터뷰한 사실이 있어 아는 것이 있으면 말해달라고 협조를 구했다고 밝혀 단서가 될 만한 참고인 진술을 받았다.

김씨는 앞서 일부 언론과 인터뷰에서도 이 전 대통령의 친형인 이상은 대표는 실권이 없고 이 전 대통령과 관련된 사장에게 권한이 집중돼 있었으며, 이 전 대통령의 딸이 다스에 위장취업한 적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검찰은 전날 조사받은 채동영 전 다스 경리팀장의 진술과 대조하는 등 사실관계 파악에 주력하는 한편 비자금으로 의심되는 120억원의 성격 규명과 실소유주 규명에 주력하고 있다.

검찰은 연말연시 휴일에도 관련 자료 분석 등 수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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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기사임? 기냥 배껴쓴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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