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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 대북압살 사회교란 맞서 非사회주의적 요소 타파 강조한 결단 계기는?
2017년 12월 24일 (일) 17:43:54 [조회수 : 1336] 안중원 shilu@news-plus.co.kr

김정은 조선노동당 위원장이 미국과 추종국들의 대북압살 사회교란 시도에 맞서 비(非)사회의적 요소 섬멸전(타파)을 강조하고 나서 그 배경과 향후 추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 위원장이 비사회주의적인 요소 척결을 언급한 것은 외세와의 교류 속에서 흐트러진 사상과 교양에 대해 사상적 관점을 더욱 강화할 필요성이 있다는 판단을 한 것이란 분석이다.

이에 따라 유엔을 통한 대북 고립압살 책동이 강화되면서 사상적, 사회적 이완 분위기를 다잡기 위해 부분적인 당세포위원장 교체와 자본주의적 요소 유입 확산에 대해서도 단속을 강화하고 나설 것으로 보여 이후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관심이 높아졌다.

대북정보소식통은 "최근 발생한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넘어온 총격 부상병 태영호등 고위직 등을 망라한 잇따른 귀순사건 등이 반동적인 사상적 이완에서 빚어진 결과라는 당의 분석을 심각하게 받아들인 것"이라고 말했다.

소식통은 "이에 따라 사상적 관찰 대상도 확대하여 당 간부 등이 대거 혁명적 조처를 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과 한국 보수정권 등은 그동안 고난의 행군 이후 대북 고립압박을 통해 북한 붕괴론을 펴왔지만 오히려 핵경제병진 노선으로 핵강국과 자립경제 박차로 붕괴론이 빗나갔다는 지적이 많다.

이런 상황에서 대북 군사적 공격도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고 보고 제제 강화와 함께 대북방송과 대북 심리선전전을 통한 사상적 이완과 사회교란을 통해 주민이탈을 노리는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다. 

일부에서 사상적 해이 등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다고 보고 사회주의 강국 건설을 위한 사상교양을 더욱 힘있게 강화될 필요도 있다고 판단한것으로 관측된다

한편 김 위원장은 이번 조처를 통하여 비사회주의적인 현상과 풍조에 대한 개선을 통해 주체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더욱 강화해 나가면서 미국 등의 대북압박을 돌파해 내면서 2018년을 대비하고자 한 것이란 분석이 과연 신년사에 이떤 내용으로 담겨 발표될지 더욱 더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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