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15 금 15:53
> 뉴스 > 정치·행정
     
서울시 동부여성발전센터 과학수사 교육강사 모집
12월 5일부터 1월 7일까지, 방문 / 온라인 접수 가능
2017년 12월 05일 (화) 14:07:12 [조회수 : 2516] 이재원 kj4787@hanmail.net

서울시 산하 동부여성발전센터가 야심차게 준비한 과학수사 교육 강사양성 과정 수강 희망자모집을 5일부터 개시한다.

서울시 동부여성발전센터는 최근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과학수사에 대한 관심고조를 반영해 국내 처음으로 과학수사 교육강사 양성과정을 개설했다.

동부여성발전센터가 강사 양성과정을 개설하면서 미국의 인기 드라마(미드) 마이애미 CSI(Crime Scene Investigation)의 수사기법을 배울 수 있는 교육의 장이 국내에도 마련된 것이다.

센터가 개설하는 CSI 교육 강사양성 과정은 2018년 1월부터 3개월 단위로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3시간씩 밀도높게 진행된다.

   
 

수강자들은 교육을 통해 과학수사에 관한 기초이론에서부터 전문지식과 최신 정보를 PPT, 사진, 동영상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접할 수 있으며, 이론 뿐 아니라 각 과정에 알맞은 실습으로 과학수사 기법을 익히고 배울 수 있다.

범죄예방 활동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도 제공한다.
수강생들은 미래의 CSI를 꿈꾸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알맞은 교육과정을 직접 시연함으로써 교육 후, 방과 후 활동이나 체험학습 혹은 마을교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구체적인 교육내용은 아래와 같다.

1회차는 “나는 명탐정”으로 과학수사의 입문편에 해당한다. 과학수사 대원이 되기 위한 조건의 하나인 관찰과 의문에 대해 살펴본다. 2회차는 “사건현장으로 GoGo”. 범죄사건 현장에서 단서찾기와 범죄사건 해결을 위한 퍼즐 맞추기가 진행된다.

이밖에 오감을 활용한 과학수사 기법으로 미스터리 분말과 용액을 추측해 보는 시간, 법과학의 창시자이며 프랑스의 셜록 홈즈로 불리는 에드몽 로카르의 유명한 어록 “모든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 주제로 진행되는 4차시에는 비산흔과 미세증거에 대해 배운다.

5회차는 정보와 암호 분석기법, CCTV, 위조지폐 구별법을 배우며, 사진 한 장의 힘을 주제로 한 시간에는 범죄현장을 표현하는 방법의 하나로 몽타주를 그려보는 시간을 갖는다.

7회차는 진학과 진로지도를 통해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구체화할 수 있는 과학수사 관련 다양한 학과와 진학가이드, 관련 직업 등 일자리를 안내하고 있다.

법과학의 전문 지식을 쌓기 위한 과정으로 “변사체, 이제 무섭지 않아”라는 주제로 인체구조로 알아보는 법의학 시간을 마련하였으며, “사망 시각의 미스터리를 밝혀라”에서는 사망시각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과 법의학을 활용하여 사망시각을 밝혀내는 과학수사 기법에 대해 배운다.

사망시각을 밝혀내는 것은 사건을 규명하는데 필수적인 최우선 과제다.일반인에게 잘 알려진 지문이나 DNA와 관련한 과학수사 이론과 기법도 배울 수 있다.

10회차는 “프린트 되는 몸”을 주제로 지문과 장문, 입술문 등 우리 몸에 있는 무늬들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범죄심리와 거짓의 세계로 보는 과학수사 시간에는 거짓말 탐지 기술을 직접 실습한다.

'과학수사의 꽃‘으로 일컫는 DNA에 대해서는 DNA의 생물학 기초이론이 과학수사에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살펴보며, AI로 대표되는 미래 과학수사에 있어 발전방향을 모색해 본다.

수업에 활용되는 자료는 10여년 넘게 쌓아온 전문지식을 기반으로, 실무 중심의 다양한 사진 등이 주를 이루며, 참고 교재는 『프로파일링(브라이언 이니스 저, Human & Books 출판)』외 다수 교재를 활용한다.

실습 재료비는 5만원으로 저소득층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수업시연과 실습평가를 통해 수행평가를 실시하며, 향후 수강생을 대상으로 관련 문화활동 및 지역사회 범죄예방 활동 등 다양한 관련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 접수는 12월 5일 10시부터 우선순위 방문접수가 가능하며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서도 접수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동부여성발전센터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강의를 맡은 동부여성발전센터 최순화 강사는 “과학수사의 세계를 통해 법의식을 확립하고, 법교육을 통해 범죄예방에 한걸음 다가갈 수 있다”며 "지문, DNA, 족적, 몽타주 등 과학수사에 활용되는 다양한 기법을 이론과 실습으로 익힘으로써 과학수사에 대해 알고, 관련 기관에서 일하고자 하는 아이들의 꿈과 끼, 꾀를 개발하며, 나아가 범죄로부터 자신을 지킬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다"고 말했다.

 

★기사를 모바일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모바일 웹은 http://m.news-plus.co.kr 입니다.

 

이재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플러스(http://www.news-pl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오바마가 베트남 식당에서 혼자 밥

적어도 전과14범 2MB는 저렇게

肆獪 蹶蟻魏

빠른해결로

Нарастить Ссылки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서초구 효령로 77길 34 현대골든텔, 14층 05호 | Tel 02-922-4011 | Fax 02-3274-0964
등록번호 서울아 01179 | 등록날짜 2010년 3월 23일 | 발행인 이철원 | 편집인 : 권혁철 | 청소년보호 책임자 이철원
Copyright 2010 뉴스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news-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