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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3당 내년도 예산 합의, 공무원 9475명 증원
2017년 12월 04일 (월) 18:58:48 [조회수 : 2377] 강봉균 kebik@news-plus.co.kr

여야 3당이 427조 규모의 내년도 정부예산안 처리에 합의했다.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와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 등 3당 원내대표는 4일 국회에서 예산안 협상을 벌여 합의에 도달했다. 법정 처리시한인 12월 2일을 넘긴 지 이틀만이다.

가장 걸림돌이었던 공무원 증원은 당초 정부안인 1만 2221명에서 2746명 줄어든 9475명으로 합의했다.

법인세 최고세율 25%는 2000억원 이상 대기업에서 3000억원 이상으로 조정하기로 했다.

정세균 국회의장은 예산안 처리 시한을 어겨 죄송하다며 내일(5일) 오전 11시 본회의를 열어 예산안을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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