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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임원 67명 승진 인사, 사장 3명 승진 발령, 역대 최대
2017년 12월 04일 (월) 14:24:46 [조회수 : 3567] 조준천 jccho@news-plus.co.kr

LG그룹은 사장 3명을 승진 발령하는 등 역대 최대규모인 2018년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LG전자는 지난 30일 성과주의 원칙 아래 스마트폰 사업을 담당하는 MC사업본부장에 황정환 부사장을 임명하고, 3년간 MC사업본부를 이끌었던 조준호 사장을 교육기관인 LG인화원장으로 발령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8명이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특히 여성 전무가 창사 이래 처음 탄생하는 등 모두 67명이 상무이상 임원으로 승진 발령을 받았다.

LG CNS도 이날 백상엽 미래전략사업부장 사장(현 LG에너지TFT장 사장)과 현신균 CTO 전무(현 LG디스플레이 업무혁신그룹장 전무) 등 2명의 사장 전입과 상무 승진 4명 등 6명의 인사를 했다. 

LG CNS는 IT 사업 본업에 기반한 지속적인 사업성과 창출 및 신사업 성장 확대를 위해 △성과주의와 책임경영의 구현 △미래지향적 사업의 성장을 위한 조직혁신 및 역량강화 △기술전문성 있는 인재 발탁 등의 방향에 따라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LG CNS는 조직 전반의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쇄신하고 이노베이션을 통해 내실있는 성장을 가속화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계열사 전입(2명)

백상엽 LG CNS 미래전략사업부장 사장(現 ㈜LG 에너지TFT장 사장)
현신균 LG CNS CTO 전무(現 LG디스플레이 업무혁신그룹장 전무)

◇상무 신규 선임(4명)

양재권 LG CNS 인프라서비스담당
정정민 LG CNS 스마트팩토리솔루션이행담당
김선정 LG CNS 아키텍처담당
이말술 LG CNS 스마트물류사업담당 수석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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