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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병 앓던 군 일병 화장실서 목맨 채 자살
2017년 12월 02일 (토) 21:58:34 [조회수 : 3596] 조남용 nycho@news-plus.co.kr

희귀병을 앓던 사병이 목을 매 자살했다.

연합뉴스는 2일 지난 1일 오후 6시 40분께 강원 화천군 상서면 육군 모 부대 의무대 화장실에서 A(20) 일병이 목을 매 있는 것을 발견해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A 일병은 지병인 희귀질환으로 의무대에 입실해 생활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당일에도 A 일병은 병영 상담을 받고서 의무대로 복귀한 것으로 전해졌다.

군 당국은 동료 병사 등을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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