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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밍 발언 김학철 ""외유 논란"은 언론의 호들갑 때문"
2017년 12월 02일 (토) 20:49:55 [조회수 : 2165] 강봉균 kebik@news-plus.co.kr

지난 7월 충북 수해 피해상황에서 유럽 연수를 떠나 비난이 일자 레밍 발언을 한 김학철 도의원이 "언론의 호들갑 때문"이었다고 비난했다.

김 의원은 그랜드플라자호텔에서 열린 대한애국당 충북도당 창당대회에서 참석해 "지난 2월에 태극기 집회에서 불법 탄핵을 주동한 사람을 광견병 바이러스 걸린 사람들 같다고 하는 발언으로 유명세를탔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그에 대한 보복 차원이었는지 별것도 아닌 도의원들 국외 연수를 갔다고 온 나라 언론이 무엇을 물타기 하려고 하는지 몰라도 열흘 가까이 호들갑을 떨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기를 찍어준 사람만 국민이고 아니면 다 적폐고 청산 대상이냐"며 "이분들 정치를 잘못 배운 '쇼(Show)통령'"이라고 문재인 정부를 비난하기도 했다.

그는 "당장에라도 조원진 대표에게 손잡고 같이 가자고 하고 싶지만, 더 효과적인 싸움을 하려고 기다리고 있다"며 "언젠가는 조 대표와 손잡고 같이 갈 날이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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