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대 화재 사고와 관련 일부 네티즌이 단 댓글이 비난을 사고 있다.
트위터에서는 해당 글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16일 CHAE라는 아이디를 사용하는 트위터리안은 16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댓글을 캡처 사진을 게시했다.

게시된 캡처 트위글은 "질식사한 여대생 시체는 없나"라고 한 뒤 "유방하고 자궁만 적출해서 가져가고 싶은데"라고 했다.

이 글은 이어 "자궁같은 경우 철사로 만든 스프링 2개만 연결하면 쪼임은 있지, 가져가서 추행 좀 하고 싶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