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24 금 03:29
> 뉴스 > 정치·행정
     
북 매체 "늙다리 전쟁 미치광이, 세계 평화 파괴자"
2017년 11월 13일 (월) 00:40:55 [조회수 : 1442] 조남용 nycho@news-plus.co.kr

노동신문이 1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중일 순방과 관련 "일본과 남조선, 중국 등 우리의 주변을 돌아친 트럼프의 몰골은 세계 평화와 안정의 파괴자로서의 정체를 더욱 적나라하게 드러내 보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노동신문은 '세계 평화 파괴자의 몰골을 드러낸 트럼프의 아시아 행각'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이같이 비판했다.

신문은 '전쟁 미치광이의 대결 행각', '늙다리 수전노의 무기 장사 행각', '테러 왕초의 자멸 행각' 등의 소제목을 붙여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내용, 방문지 등을 전반적으로 소개했다.

신문은 특히 "트럼프가 이번 행각에서 우리 공화국의 위상을 떨어뜨리려고 발악적으로 책동하였다"면서 "괴뢰 국회에서 연설하면서 인권 문제를 걸고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그야말로 악랄하게 헐뜯었다"고 비난했다.

신문은 미군기지 방문에 대해 "평택 미군기지에 있는 미 8군사령부와 용산 미군기지를 싸다니며 무모한 핵전쟁 광기를 부렸다"고 꼬집었다.

이어 중국 방문 행보에 대해서는 "'북조선의 심각한 핵 위협으로부터 지역과 세계를 종국적으로 해방할 수 있는 힘이 있다'고 허세를 부렸다"고 했다.

노동신문은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늙다리 전쟁미치광이', '늙다리 전쟁상인' 등으로 원색적인 비난을 가했다.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나는 김정은에게 '작고 뚱뚱하다'고 하지 않는데 그는 왜 나를 '늙었다'고 모욕하는가"라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조남용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플러스(http://www.news-pl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빠른해결로

Нарастить Ссылки

기쁨조였군요

Пополнение Авито з

Заработок Вконтакт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서초구 효령로 77길 34 현대골든텔, 14층 05호 | Tel 02-922-4011 | Fax 02-3274-0964
등록번호 서울아 01179 | 등록날짜 2010년 3월 23일 | 발행인 이철원 | 편집인 : 권혁철 | 청소년보호 책임자 이철원
Copyright 2010 뉴스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news-plus.co.kr